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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방치 간판 정비…시민 안전사고 예방시, 철거 비용 40% 지원해 건물주 부담 완화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4.02.1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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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재난(풍수해) 대비 시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유기‧방치 간판 정비사업에 나선다. 시는 지난해 정비사업을 통해 유기 간판 총 24개(옥상 3개, 벽면 8개, 돌출 13개)를 철거한 바 있으며 올해도 유기‧방치 간판 정비사업을 지속해서 추진, 시민의 안전을 확보한다는 것.

정비 대상은 유기‧방치된 간판으로, 옥외광고물 중 추락‧전도의 위험이 있어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큰 간판, 사업장이 폐업됐거나 건물주의 철거 능력이 없어 방치되고 있는 간판 등이다.

특히 시는 유기‧방치 간판 철거 비용의 40%를 시에서 지원, 비용이 부담돼 장기간 철거를 미뤄온 건물주(관리자)의 재정적인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간판 정비를 희망하는 건물주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흥시청 경관디자인과 광고물관리팀(031-310-3992)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건호 경관디자인과장은 “태풍 및 강풍에 의한 옥외광고물 추락‧전도 관련 안전사고 발생 위험을 미리 예방함은 물론 쾌적한 도시 미관 정비에도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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