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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비 감액기업에 대출 이자부담 최대 5.5%p ↓산업부, ‘R&D 혁신 스케일업 이차 보전 사업’ 시행 / 감액분 최대 2배‧대출금 최대 5.5%p 이자 차액 보전
  • 정찬식 기자
  • 승인 2024.01.2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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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부 출연 연구개발비가 감액된 기업의 대출 이자 부담을 덜어주는 신규사업이 시행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기업의 기술 사업화 자금 공급 확대를 위해 이 같은 내용의 ‘연구개발(R&D) 혁신 스케일업 이차 보전 사업’을 새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가 연구개발 사업에 참여 중인 기업 가운데 올해 감액된 연구 개발비를 반영해 변경 협약을 체결한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연구개발사업 주관 부처에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해 산업부뿐만 아니라 다른 정부 부처의 연구개발 사업에 참여 중인 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들은 연구개발비 감액분의 최대 2배에 해당하는 대출금에 최대 5.5%포인트의 대출 이자 차액 보전을 5년 간 지원받는다.

일례로 연구개발비가 5000만 원 감액된 A기업이 지난달 기준 시중은행 기업 대출 평균 금리인 6.08%로 신규 자금 대출을 받는 경우, 정부의 지원으로 1억 원을 0.58%의 금리로 빌릴 수 있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산업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신청은 KIAT로 하면 된다. 산업부는 다음 달 지역별 사업 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정찬식 기자  Sik123456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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