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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시설 더욱 안전하게 관리전국 최초 ‘시설공사 하자 관리 전담 플랫폼’ 구축
  • 김현미 기자
  • 승인 2024.01.1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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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전국 최초로 시설공사 하자 관리를 위한 전담 플랫폼을 구축, 시설공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부실공사 논란을 잠재운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대치인 매년 1조 원 이상의 공사를 관내 학교와 교육기관에서 발주해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2월 경기도의회는 도교육청 시설공사 하자 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시설공사 하자 검사를 위한 시스템 구축과 운영을 의무화했다.

이에 따라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술직 공무원의 업무가 더욱 가중되면서 하자 검사와 보수를 적절한 시기에 시행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

이에 도교육청은 시설공사 하자 관리 전담 플랫폼 구축 계획을 수립해 ▲자료 데이터베이스(D/B)화 ▲전문가 상담 ▲거버넌스 구축 등을 시행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하자 관리 분석 ▲점검 표준화 ▲담당자 역량 강화 ▲안내서 제작 등을 통해 시설공사 하자를 적극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플랫폼 구축으로 담당자의 업무경감과 선제적 하자 조치에 따른 예산 절감 등 경기교육가족의 만족도 제고에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김현미 기자  j5900@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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