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육・문화
경기 중고교생 10명 중 8명 “현재 학교생활에 만족”전년 73.9%보다 높아…가장 만족은 ‘친구와의 관계’
  • 김현미 기자
  • 승인 2024.01.08 11:17
  • 댓글 0

경기도 소재 중고등학교 학생 10명 중 8명(79.7%) 정도가 현재 학교생활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급별로는 중학생 84.3%, 고등학생 77.0%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이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실시한 ‘학교생활 만족도 모바일 설문조사’ 답변을 받아 분석한 것으로, 도교육청은 2023년 11월 8일부터 15일간 경기도 소재 중고등학교 재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도내 중고교생의 79.7%가 현재 학교생활에 만족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이번 설문조사는 학교생활 만족 여부와 그 이유를 묻는 설문 내용으로 경기도에 소재한 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결과, 만족스러운 부분으로 ▲친구와의 관계(60.6%) ▲급식 시설 및 급식 맛(35.3%) ▲교과수업(25.4%) ▲교사와의 관계(21.7%) ▲진로‧진학 활동(18.0%)을 차례로 꼽았다.

이번 학교생활 만족도 조사 결과는 도교육청에서 지난 2022년 11월 고등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교생활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73.9%)보다 상승한 수치이다.

도교육청 이길호 홍보기획관은 “새해를 맞아 경기교육은 학교 현장에 주목해 교실 수업의 실질적 변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교과수업 만족도를 포함한 학교생활 만족도가 더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 기관은 리서치앤리서치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03%p이다.

김현미 기자  j5900@chol.com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