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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상담1388’ 온라인 채널 확대인스타그램·라인 등 6개로 범위 넓혀
  • 김현미 기자
  • 승인 2024.01.0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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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온라인 상담 채널 ‘청소년상담1388’이 기존 웹 채팅, 페이스북, 카카오톡, 문자에 더해 인스타그램, 라인 등까지 포함해 모두 6개로 확대됐다.

여가부와 청소년상담개발원은 최근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이 증가하고 가출·폭력·자해·은둔 등 위기 유형이 다양화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디지털 친화적인 청소년들이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상담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청소년상담1388’은 지난해 10월 기준 31만 5739건의 온라인 상담 서비스를 통해 일상의 고민부터 가출, 우울 등 위기에 처한 청소년을 위한 심리상담, 지원기관 연계 등을 지원했다.

온라인 공간에서 학교폭력, 자해 등 위기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상담원이 먼저 찾아 상담하는 사이버아웃리치는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기존 4개 채널에 제페토,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이 더해져 활동 범위를 확대했다.

또한 사이버아웃리치 상담원을 기존 8명에서 지난해 18명으로 확충하고, 운영시간도 7.5시간에서 10.5시간으로 늘려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을 강화했다. 지난 10월 말 기준으로 2만 7658건의 위기청소년 사이버아웃리치를 실시했다.

김현미 기자  j5900@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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