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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0세아 전용 어린이집’, 370개소로 순차적 확대출생 후 18개월까지 영아 입소해 1세까지 이용 가능
  • 김현미 기자
  • 승인 2024.01.0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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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보육 교사 대비 영아 수를 축소한 ‘0세아전용 어린이집’을 2026년까지 순차적으로 총 370개소로 확대한다.

도는 지난해 수원시, 용인시 등 13개 시군에 16개소를 신규 지정해 현재 29개 시군에 335개소를 운영 중이다. 도는 2024년 15개소, 2025년 10개소, 2026년 10개소 등 2026년까지 35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370개소로 확대할 예정이다.

경기도가 2008년 전국 최초로 선보인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교사 대 영아 비율을 1대 2(0세반) 또는 1대 3(1세반)으로 축소한 시설이다.

출생 후 18개월까지의 영아가 입소해 1세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월령별 영아 발달에 맞는 프로그램과 이유식 등 맞춤형 보육서비스를 보다 원활하게 제공할 수 있다.

또한, 보육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64명의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으며, 매년 0세아 전용 어린이집 보육교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해 보육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의 위치 및 정보는 경기도육아종합지원센터와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gyeonggi.childcare.go.kr/gyeongginorth.childcar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미 기자  j5900@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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