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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특급 연계 아동급식지원… 손쉬운 음식 주문 성과내년 1월부터 ‘경기도 아동급식지원 플랫폼’ 순차적 확대
  • 김현미 기자
  • 승인 2023.12.1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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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특급 공식 로고 BI.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해 구축한 ‘경기도 아동급식지원 플랫폼’이 결식 우려 아동들의 손쉬운 음식 주문이란 목표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내년부터 플랫폼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도에 따르면 누적 주문 금액이 사업 시작 6개월여 만인 11월 25일 약 4천만 원(온라인 주문 누적), 주문 건수로는 약 2천 건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급식지원 플랫폼’은 현장 대면결제만 가능했던 기존 아동 급식카드로 경기도 공공배달앱인 ‘배달특급’을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올해 5월부터 용인시와 의왕시 소재 결식 우려 아동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으로 출범했다. 1일 최대 2만 원 한도 내에서 아동급식카드를 통해 아동들이 음식을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배달특급에서는 3천원 의 배달비 쿠폰을 통해 아동들의 배달비 부담도 덜었다.

그간 아동급식카드는 아동들의 낙인효과 등의 우려가 제기되어 왔으나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카드 사용에 대한 부담없이 자유롭게 음식을 선택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는 내년 1월부터 시범사업에서 얻은 노하우를 토대로 도내 29개 시군으로 아동급식지원 플랫폼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아동급식카드 연계사업의 효율성 운영을 위해 하나카드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현미 기자  j5900@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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