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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 숲【여기 어때】
  • 안정화 기자
  • 승인 2023.12.01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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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에 가면 반드시 들려야 하는 신비로운 숲, ‘원대리 자작나무 숲’ 산길을 걷다보면 눈 앞이 하얗게 밝아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자작나무 숲은 입구에서 도보로 1시간 정도 걸어야 마주할 수 있다. 등산로를 따라 오르면 하늘을 향해 뻗은 자작나무 숲의 이국적인 모습이 나타난다.

나무껍질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자작나무는 불에 탈 때 자작자작 소리를 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어느 계절에 방문해도 좋지만, 겨울철의 자작나무 숲은 참 매력적이다. 속삭이는 자작나무 숲이라는 이름처럼 온통 고요하고 차분함이 느껴진다. 자작나무로 가득 찬 숲 위로 흰 눈이 소복하게 쌓여 마치 어린 시절 동화 속에서 보던 숲에 있는 듯하다.

이번 겨울,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 숲에서 고요한 숲의 기운을 느끼고, 예쁜 사진을 찍어 보시는 건 어떨까? 어린이가 있는 가족 단위의 방문객이라면 유아 숲 체험원에서 숲속 교실, 인디언 집 등 자연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겨 보는 것도 좋다.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원대리 581>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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