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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국 도의원, 책임감 없는 관광산업 예산 편성 질타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3.11.2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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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한국 위원(파주4. 사진)은 27일 상임위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 2024년 예산안 심사에서 관광산업과의 책임감 없는 예산 편성을 강력하게 질타했다.

이 의원은 “내년 관광산업과의 신규사업은 단 1건인데, 일몰사업은 무려 8건이며, 일몰사업의 대부분은 자체·직접 사업이다. 자체·직접 사업 예산은 줄이고 시·군 보조만 조금 늘리는 것은 도가 관광산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은 하지 않고, 시·군에서 알아서 하라는 의미이다”라며 2024년 예산 편성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서 올해 경기도 관광의 날 행사를 위해 마련한 9천만 원을 지난 추가경정예산안에 전액 삭감한 것을 언급하면서, “관광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여 관광인의 자부심 고취와 관광산업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경기도 관광인의 날 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검토하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안동광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제한된 예산 내에서 외국인·숙박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으며, 경기도 관광인의 날 개최도 검토하여 추진하도록 하겠다”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서울시에서 열린 관광미래비전 포럼 내용을 언급하면서, 경기도 또한 관광산업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한 포부와 정책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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