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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과 당류 줄인 ‘단호박배추 된장국’【삼삼한 밥상】
  • 안정화 기자
  • 승인 2023.11.2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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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하면서도 맛있는 밥상으로 가족의 건강을 지키자. 나트륨 과잉섭취는 고혈압, 뇌졸중, 심장질환, 골다공증 등 만성질환의 발병 가능성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조리과정에서의 나트륨 저감화를 위해 <삼삼한 요리경연대회>를 개최, 새로운 메뉴를 선발하여 「우리 몸이 원하는 삼삼한 밥상」을 발간하고 있다.

“삼삼하다”라는 말의 의미는 ‘음식 맛이 조금 싱거운 듯하면서 맛이 있다’는 뜻이다. 입맛을 하루아침에 바꾸기는 어렵지만 지금보다 더 건강한 삶을 위해 스스로 ‘삼삼한 밥상’을 실천해 보자.

= ‘단호박배추 된장국’ 필수 재료(1인분 기준)

단호박(20g), 배추(50g), 새송이버섯(10g), 홍고추(1g). 육수-대파(50g), 양파(50g), 물(300g)

양념 된장(1g).

= ‘단호박배추 된장국’ 만드는 법

① 냄비에 육수 재료를 넣고 10분간 끓여 체로 건진다.

② 단호박은 전자레인지에 2분간 넣어 익힌 후 껍질을 벗겨 으깬다.

③ 배추와 새송이버섯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홍고추는 어슷 썬다.

④ 육수에 단호박을 넣어 잘 풀어준다.

⑤ 육수에 된장을 풀어 끓인다.

⑥ 배추와 새송이버섯을 넣어 익힌 후 홍고추를 넣고 마무리한다.

※ Tip

된장을 적게 사용하여 나트륨 섭취를 줄이고 으깬 단호박으로 맛을 내 나트륨과 당류를 줄인다. 단호박은 칼륨 함유량이 높아 나트륨 배출을 돕는다. <자료=식품안전나라>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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