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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하고 시원한 ‘바지락맑은탕’【삼삼한 밥상】
  • 안정화 기자
  • 승인 2023.11.1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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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하면서도 맛있는 밥상으로 가족의 건강을 지키자. 나트륨 과잉섭취는 고혈압, 뇌졸중, 심장질환, 골다공증 등 만성질환의 발병 가능성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조리과정에서의 나트륨 저감화를 위해 <삼삼한 요리경연대회>를 개최, 새로운 메뉴를 선발하여 「우리 몸이 원하는 삼삼한 밥상」을 발간하고 있다.

“삼삼하다”라는 말의 의미는 ‘음식 맛이 조금 싱거운 듯하면서 맛이 있다’는 뜻이다. 입맛을 하루아침에 바꾸기는 어렵지만 지금보다 더 건강한 삶을 위해 스스로 ‘삼삼한 밥상’을 실천해 보자.

= ‘바지락맑은탕’ 필수 재료(1인분 기준)

바지락(60g), 팽이버섯(20g), 홍고추(5g), 쑥갓(2g), 육수 다시마(5g), 청양고추(3g), 무(10g), 대파(5g), 물(300g).

= ‘바지락맑은탕’ 조리법

① 물에 다시마, 청양고추, 대파, 한입 크기로 썬 무를 넣고 끓인다. ② 육수가 끓으면 청양고추와 다시마를 건진다. ③ 해감한 바지락을 넣고 끓인다. ④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른 뒤 적당히 가르고, 홍고추는 어슷 썰고, 쑥갓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⑤ 국에 팽이버섯을 넣고 끓인다. ⑥ 홍고추와 쑥갓을 넣고 마무리한다.

※ Tip

향신 채소인 홍고추와 쑥갓을 이용해서 나트륨 함량을 낮춘다. 바지락을 해감할 때 소금물에 스테인리스 도구를 함께 넣으면 화학반응을 일으키고 조개의 호흡을 촉진하여 해감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자료=식품안전나라>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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