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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S로 간편하게 확인하고 국세 납부하세요”국세청, ‘국세고지 ARS 간편조회’ 서비스 시행
  • 정찬식 기자
  • 승인 2023.11.0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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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에서 고령층,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국세 납부를 편리하게 지원하기 위해 ‘국세고지 ARS 간편조회’ 서비스를 도입, 시행 중이다. 

이용 방법은 ARS 전화(☎1544-9944)로 통화 연결한 후에 이용 방식(보이는 ARS/음성 ARS)을 선택한 후 ‘국세고지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면 납부할 국세 여부를 확인하며, 납부할 국세가 있는 경우 본인인증을 거친 후 고지 내역을 열람하게 된다. 

열람 자료는 조회 시점의 납부할 고지세액 및 체납액에 대한 내역이며, 납세자는 종합소득세 중간예납, 부가가치세 예정고지, 종합부동산세를 포함한 26종의 국세고지서를 조회할 수 있다. 고지 내역 열람 중 ‘가상계좌 문자 수신’ 버튼을 누르면 앞에서 입력한 휴대전화번호로 가상계좌가 포함된 문자 메시지를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은행이나 인터넷뱅킹으로 해당 계좌에 세금 납부도 가능하다.

‘국세고지 ARS 간편조회’ 서비스는 무엇보다 간편하다는 점이 장점이고, 특히 보이는 ARS 이용은 청각장애인의 디지털 접근권도 보장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음성으로 소통이 어려운 이용자는 보이는 ARS를 사용하여 휴대폰 내 메뉴를 따라 국세고지 내역을 빠르고 정확하게 조회할 수 있다. 국세고지 조회는 365일 연중 상시,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국세청은 앞으로도 디지털 취약계층이 편리하게 국세행정 업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더 많은 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찬식 기자  Sik123456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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