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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녹지·생태하천 관리 진단 필요하다”오인열 시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강조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3.11.01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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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오인열 의원(‘라’ 선거구)은 지난 10월 31일 열린 제31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흥시 도시녹지와 생태하천에 대한 확충 및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 의원은 “시민들의 휴식 공간인 공원, 녹지, 생태하천 등에 대한 예산과 관리 인력이 적재적소에 투입되지 못해 잡초가 무성할 지경이지만 시 집행부는 이를 위한 예산 확보에 너무나 안이하게 대처하고 있다”라며 “시민 휴식 공간 조성에 앞서 제대로 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오인열 의원은 “앞으로 하중, 거모, 시흥광명지구 등 공공주택 개발사업으로 시가 관리해야 할 녹지 면적과 하천의 길이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흥시가 기후변화시대에 적극 대응하고, 쾌적하고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임병택 시장이 원하는 ‘미래 K-골든코스트’의 도시로 다가가기 위해서는 공원, 녹지, 하천 분야에 대한 선제적인 투자와 관련 전문인력의 지속적인 확보가 시급하다”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안 제시를 촉구하면서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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