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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보양식 ‘바다의 보리, 고등어’【맛있는 식탁】
  • 안정화 기자
  • 승인 2023.10.1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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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의 계절인 가을은 먹거리가 다양하다. 그중 고등어는 가을 보양식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왜 가을에 꼭 먹어야 좋은지, 어떤 영향 성분이 있는지 알아보자.

고등어 구이.

고등어는 ‘바다의 보리’라는 별명으로 단백질과 지질이 풍부한 고열량 식품이다. 1년 중 가장 맛있는 시기는 지방질이 최대로 되는 가을에서 겨울까지이다.

5∼7월에 산란을 하고 여름을 지나 가을이 되면 살이 올라 맛이 있고 영양가도 높아진다. 산란을 마치면 먹이를 많이 먹는 탐식성이 있어 가을철 월동에 들어가기 전까지가 가장 맛이 좋은 이유이다.

고등어 무조림.

고도의 불포화지방산인 EPA가 어류 중에서 가장 많이 들어있어 동맥경화, 혈전증, 고혈압, 심장질환 등의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혈관확장, 혈소판응고 억제, 혈압강하, 콜레스테롤저하 작용이 있다.

또한 DHA가 풍부해 자라나는 아이들과 수험생에게 아주 좋으며, 뇌 활동 촉진과 치매예방 등의 효과가 있다. 특히 꼬리 부근의 껍질과 살에는 비타민 B가 많아 피부가 예뻐지고 싶은 사람은 껍질 째 먹는 것이 좋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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