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스페셜
청년세대 많은 젊은 아파트, 시흥은계LH2단지 행복주택교육시설•문화시설부터 텃밭까지 갖춘 은계지구 중심의 살기좋은 아파트
  • 오세환
  • 승인 2023.09.22 14:19
  • 댓글 0

국내 주택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아파트가 실수요 측면에서 조명을 받으며 더 이상 ‘살 것’이 아닌 ‘살 곳’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2000년대 초반만 해도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은 경로당이나 유치원이 전부였다. 하지만 최근에는 독서실과 공부방과 같은 교육시설, 문화시설은 물론 텃밭까지 갖춘 단지까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시흥은계LH2단지 행복주택 아파트는 은계지구 중심에 위치 이상적인 주거지역 환경을 자랑한다. 시흥신문은 총 820가구가 모여 이웃의 정을 나누는 즐겁고 행복한 시흥은계lh2단지 행복주택 아파트 이용구 관리소장를 만나보았다. 
-편집자 주-

■ 호수품은 시흥은계LH2단지
커뮤니티에 진화를 촉진한 것은 주택에 대한 인식 변화였다. 집을 사는 목적이 거주보다 투자에 있을 때에는 편의시설은 단지 부수적인 요소에 불과하지만, 집에서 직접 살아갈 실수요자 중심의 시대에 접어들면서 실수요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삶의 만족도가 핵심 가치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은 대형화, 고급화, 다양화 등에서 더욱 더 나아가고 있다. 외적인 업그레이드는 물론, 주민들 사이의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도 꾸준히 발전하고 있는 추세다. 
시흥은계LH2단지 행복주택 아파트는 2019년 12월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로서 3개동 820세대로 구성되어있으며, 20세~39세 606세대로 청년세대(대학생 및 청년, 신혼부부, 주거약자)가 특히 많은 단지로서 입주자들의 넉넉한 삶터를 제공하고 있다.시흥은계lh2단지 행복주택 아파트는 공기 좋고 전망이 좋은 아파트로써 주변 500m 이내에 초등학교 1개, 중/고등학교 1개소가 운영 중에 있으며 서울과 접근이 용이한 교통망 구축으로 사통팔달의 도로망이 구축되어 있다.이 용구 소장은 “완벽한 생활 인프라가 제공하는 생활가치 상승효과는 주변의 다양한 교통망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어디로든 이동이 편리하며, 새롭게 조성된 호수공원의 청량한 풍경을 마주하고 단지 내외로 풍부한 녹지공간이 조성 되어 있어 친환경 공간으로 자연친화적인 삶을 선사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용구 관리소장은 “우리 아파트 동대표와 노인회는 나눔과 화합 및 봉사라는 슬로건을 걸고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 뭉쳐 누구나 행복한 아파트, 누구나 살고 싶은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입주민과 늘 소통하고 입주민에게 먼저 다가서서 친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실천하는 관리소장이 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 주민 화합 한마음 잔치 실시
이 소장은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방안으로 2020년부터 단지 내 경로당을 운영하여 단지 내 잡초뽑기, 단지 청소하기 등을 실시, 직접 단지 내 쓰레기와 풀을 제거하는 활동을 통해 청소년기부터 주변 환경에 대한 사랑과, 환경사랑 마음을 고취시켜 나가고 있다.
이 소장은 “서로 다른 가족이 모여 사는 아파트이지만 어르신에 대한 공경의 자세는 잊지 않는다”며“동대표회, 관리소 직원들은 단지 내 어르신들을 위해 1년에 세 차례에 걸쳐 음식을 대접해 오고 있다. 벌써 3년째 어버이날과 초복, 야유회를 통해 음식을 대접하는 것도 빼먹지 않고 행해지는 우리 아파트 자랑이다”고 말했다. 
특히 단지 내 어린이집은 단지 한 가운데 위치해 있어 어린이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다. 어린이집 놀이터 앞마당에서는 가을음악회 및 바자회가 열린다.
이 소장은 “주거공간을 공유하는 아파트 입주민들이 공동체 활성화 활동을 매개로 이웃과 정을 나누고 배려하는 주거문화 조성 마련을 하고자 가을 음악회를 개최하여 입주민들의 관심과 노력으로 이뤄진 값진 행사였다”고 밝혔다.
이 소장은 “아파트 공동체활성화사업 일환인 바자회, 가을음악회는 입주민들이 소통과 화합을 통한 행복감을 느꼈으면 하는 마음이며, 열린 공동주택 주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지역사회 공공기관과 협력, 입주민 경제활동 기회 지원
지역주민들의 권익, 복리증진과 관련된 사업을 수행하거나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여 구성원의 자립과 상부상조 및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에 기여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늘려나가는 것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는 사회적기업과 협의하여 입주민 청년들을 우선 채용함으로써 현재 근무 중에 있다.
특히 지역의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등과 협력하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행위 계도 등의 공공시설 봉사를 통한 노인일자리 사회활동 지원 뿐 만 아니라 단지 내 위기가정 발굴하고, 지자체 복지관, 대야동 주민센터 등과 협력하여 어려움에 처해있는 입주민들을 심적, 물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 봉사와 단합이 단지의 미래 결정
시흥은계LH2단지 행복주택 아파트는 입주민간의 화목을 다지는 화합의 장이 자주 마련된다. 
동 대표회는 월례회의 등 안건이 있을 때마다 수시로 회의를 통해 중지를 모은다.
동대표회는 모든일에 있어 주민들에게 충분히 인식시켜 주고 있으며 모든 일을 추진할 때 서로 소통하고 특히 아파트 주민이 희망하는 방향으로 민주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자평했다. 
또 사회복지시설지원을 위해 매달 시설에 필요한 물품 지원과 봉사에 힘쓰고 있다.
또한 작은도서관을 운영하여 LH지원으로 입주민 채용 운영 하고 있으며, 입주민들 참여하는 프로그램 운영(푸드아트, 보드게임, 입주민 그림전시회 등)하고 있다.
이 소장은 많은 활동 중에 단지 내 코인세탁실 저렴하게 운영, 단지 내 공동육아나눔터 운영을 하고 있다. 이 소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아파트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터뷰-시흥은계LH2단지 행복주택 아파트 이용구 관리소장
“관리실 직원•경비원•미화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주민이 행복한 아파트 만들기 위해 노력”

‘작은 실천이 만든 큰 결실’을 위해 매진하고 있는 이용구 관리소장은 “유달리 단합이 잘되는 아파트의 특성이 시흥은계lh2단지 행복주택아파트에 고스란히 드러 난다”며 “단합이 잘되는 만큼 각종 자생단체 활동이나 행사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도 적극적이다”라고 강조했다. 
“하나하나 작은 움직임이 모여 과제 수행에 한 발씩 다가가고 있는 것 같아 흐뭇한 마음이 든다”는 그는 “큰 도서관에 가려면 멀고 번거로워 단지 안에 작은 도서관을 희망하는 주민들이 많았다”고 회고했다.
이용구 소장은 작은 도서관은 아파트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을 뿐 아니라 “요즘 엄마들이 가장 원하는 곳은 도서관”이라며 “지인들로부터 도서관이 있어 부럽다 는 말을 들을 때면 뿌듯”하다고 미소 지었다.
그는 “우리 아파트는 복지 공간뿐만 아니라 생활편의시설 등 좋은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며 “여기에다 더 살기 좋은 아파트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용구 관리소장은 “입주민들의 민원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관리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 “아파트 주인은 입주민이기 때문에 입주민들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관리업무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관리실직원, 경비원, 미화분들 과 함께 모두가 한마음으로, 입주민 분들이 행복한 아파트를 위해서 노력 하겠다” 며“주민불편사항을 수렴하고 관리비 절감과 아파트 건물의 유지관리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용구 소장은 IMF 이후 사업을 접고 관리소장으로 취업, 안산에서 15년 이상 한 아파트에서 관리 소장으로활동을 시작해 ‘안정된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으며 이 곳, 시흥은계LH2단지 행복주택 아파트에서 입주민들과 밝은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오세환  osh6300@hanmail.net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세환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