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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고 싶은 가을섬’ 5곳【여기 어때】
  • 안정화 기자
  • 승인 2023.09.2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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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가을을 만끽하며 여행하기 딱 좋은 섬 5곳을 선정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한 가을섬은 인천 강화군 교동도, 경기 안산시 대부도, 전남 여수시 금오도, 경남 남해군 조도·호도 그리고 제주시 추자도 등 5곳이다. 

강화 교동도.

먼저 서해바다와 북한의 연백평야를 조망할 수 있는 교동도는 10월 14일부터 화개정원 축제가 열려 관광뿐만 아니라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문화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안산 대부도.

낙조가 아름다운 섬 대부도는 경관이 수려한 방아머리 해변과 지역 어촌계에서 운영하는 어촌체험마을 등에서 갯벌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썰물 때 열리는 탄도항 바닷길을 통해 누에섬 등대전망대를 방문하면 주변 섬과 넓은 갯벌도 조망할 수 있다.

금오도.

해안 기암절벽을 감상할 수 있는 금오도는 해안을 따라 코스별로 독특한 매력이 있는 비렁길과 폐교를 활용해 만든 안도 기러기 캠핑장에서는 트레킹이나 백패킹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조도.호도.

조도·호도는 그림 같은 해안선과 푸른 바다가 있어 가족 또는 친구들과 산책을 나서기에 좋다. 특히 해안선을 따라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편안하게 1시간 내외로 걸을 수 있는 산책로가 조성돼 있어 한적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원하는 관광객이 방문하기에 좋은 곳이다.

추자도.

아름다운 해안과 다양한 어족자원을 보유한 추자도는 해안 절경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제주올레길 코스가 있고, 특히 오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추자도 참굴비 축제가 열려 지역 특산물을 체험할 수 있다. 

가을섬으로 선정된 5곳의 여행정보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누리집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확인하면 된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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