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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충수염•급성 담낭염 에 대하여<의학칼럼>남준철 과장-신천연합병원
  • 시흥신문
  • 승인 2023.09.0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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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연합병원에서는 급성 충수염 및 급성 담낭염에 대하여 단일공 복강경 수술로 더 정확하고 안전하게 수술하고 있습니다. 
원인 모르게 배가 아파 병원을 찾는 경우가 있는데, 쉽게 생각했던 복통이 위험한 질환일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급성 복증은 복막염증이 발생함으로 시작되며 급성 복증중 흔한 원인중에 급성 충수염 및 급성 담낭염이 있습니다. 
충수염의 원인은 대부분 충수돌기 개구부가 폐쇄되면서 세균증식으로인한 염증이 시작되는 것으로 분석의 존재, 림프절 비대로인한 폐쇄, 드물게는 이물질 및 회충의 미입한 경우 등 다양한 원인이 존재합니다.
충수염의 증상은 대부분 체기, 오심, 소화불량, 구토 증세로 시작하여 우하복부 통증으로 옮겨져 통증이 지속되어 나타나나 드물게는 비전형적으로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충수염의 진단은 진찰 촉진상 특징적으로 우하복부 압통이 발생하며 혈액검사상 백혈구 혹은 C반응 단백질등의 염증수치 상승을 보이고 복부 초음파나 복부 단층촬영으로 확진 하게됩니다. 특히 복부 CT는 천공성 충수염으로 인한 복막염이나 복강내 농양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다른 질환과의 감별에도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충수염의 치료는 조기 진단과 발병 후 48시간이내의 조기 수술이 바람직합니다. 
다음주에는 급성 담낭염 발생원인 및 치료에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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