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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도로구역 영업시설 관리 조례」 제정 추진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3.09.0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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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의장 송미희)는 안돈의(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 의원 주재로 지난 4일 「도로구역 영업시설 관리 조례」 제정에 앞서 기능미화협회, 버스매표소 운영자,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조례안 주요 내용은 ▲도로구역 영업시설물을 정의, ▲시설물 운영 주체, ▲점용허가 신청 방법, ▲허가 대상자, ▲갱신 등 점용허가의 구체적인 내용을 담았다.

도로상 ‘영업시설물’이란 교통카드 충전과 판매, 신문, 잡지 등 판매 목적의 ‘가로판매대’와 구두 수선 및 광택 목적 ‘구두수선대’로 관내에는 구두수선대와 버스표판매대가 44개소 설치되어 있다.

참석자들은 점용허가 시 거주 조건, 소득 및 재산 기준, 공정성과 형평성을 갖추고 안전하게 영업시설물을 운영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세부적인 기준을 수립해 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안돈의 의원은 “조례 제정으로 도로상 가로판매대와 구두수선대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시민 보행 및 도시 환경을 개선하고자 한다”라며 “점용허가 기준을 세밀하게 살피고 도로구역 영업시설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조례 제정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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