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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복지사각지대 발굴할 ‘희망 보듬이’ 1만명 모집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3.08.1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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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제보할 ‘경기도 희망 보듬이’ 1만 명을 연말까지 상시 모집한다.

‘경기도 희망 보듬이’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도민을 찾아 긴급복지 핫라인(010-4419-7722), 긴급복지 콜센터(120-0), 경기복G톡(카카오톡 채널), 긴급복지 콜센터 누리집(gg.go.kr/welfarehotline)에 제보하는 역할을 한다.

지역주민들과 접촉이 잦은 통장 등 이웃 중심의 ‘명예 사회복지공무원’과 달리 경기도 독자적으로 운영하는 희망 보듬이는 복지 단체 종사자, 공공기관, 긴급복지 신고의무자, 생활업종 종사자 등을 중심으로 촘촘한 민관 협력망을 구축하는 게 핵심이다. 일반 도민도 참여할 수 있다. 도는 희망 보듬이를 올해 1만 명에서 2025년 5만 명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신청과 함께 바로 제보에 참여하고, 도에서 위촉해 2년 단위로 연임 제한 없이 활동하게 되며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온라인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

도는 희망 보듬이가 긴급복지 위기상담 핫라인을 통해 제보한 어려운 이웃에게 기초생활보장·차상위계층·긴급복지를 비롯한 기존 복지제도에 해당하면 생계·주거·의료비 등을 지원하고, 복지제도 급여를 받지 못하더라도 위기 상황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필요시 민간 후원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자는 온라인 경기민원24(gg24.gg.go.kr), 전자우편(kiwook2001@gg.go.kr), 우편(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도청로 30, 경기도청 복지사업과), 방문 접수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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