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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몽글 피어난 ‘수국’ 명소【가볼만 한 곳】
  • 김현미 기자
  • 승인 2023.06.29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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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몽글 피어난 수국이 아름다운 곳을 소개한다.

▶ 공주 유구 색동수국정원

유구 색동수국정원은 색동저고리를 만드는 섬유 공업으로 유명했던 마을인 유구읍에 있는 곳이다. 이전까지 꽃박람회 형태로 진행되다가 작년 제1회 수국축제를 개최하며 본격적으로 수국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시작했다.

유구천을 따라 1km 가량 수국이 피어있어 꽃 나들이로 많은 사람이 찾고 있으며 야간 개장도 진행, 조명 아래 빛나는 수국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충청남도 공주시 유구읍 창말길 44. ☎ 041-840-3800>

▶ 경남 고성 그레이스정원

고성 그레이스정원은 15년 동안 16만 평 규모의 토지에 30만 주가 넘는 수국과 다양한 종류의 나무들을 심어 지금의 모습으로 가꾸어져 많은 사람에게 향기로운 휴식을 제공하고 있다.

나무 그늘 아래에서 피어난 알록달록한 수국의 모습을 관찰하기 좋은데, 푸른 잔디와 파스텔톤의 수국을 배경 삼아 드넓게 펼쳐진 잔디광장이 있고, 숲속 카페도 있어 넓은 정원을 구경하다 쉬어가기 좋다.

<경상남도 고성군 상리면 삼상로 1312-71. ☎ 055-673-1803>

김현미 기자  j5900@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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