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생활・건강
노을빛 바다와 갯벌이 매력적인 ‘서해랑길’【걷기 좋은 길】
  • 안정화 기자
  • 승인 2023.06.22 14:10
  • 댓글 0

서쪽의 바다와 함께 걷는 길을 뜻하는 ‘서해랑길’은 2022년 6월 개통했다. 전남 해남 땅끝탑에서 인천 강화까지 연결되는 ‘서해랑길’은 총 1800㎞로 코리아둘레길 구간 중 가장 길다.

장항 스카이워크.

‘서해랑길’은 ▲해남~진도 구간 ▲진도~영암·목포 구간 ▲영암·목포~무안 구간 ▲무안~함평·영광 구간 ▲함평·영광~신안 구간 ▲신안~고창 구간 ▲고창~부안 구간 ▲부안~김제 구간 ▲김제~군산 구간 ▲군산~서천 구간 ▲서천~보령·홍성 구간 ▲보령·홍성~태안 구간 ▲태안~서산·당진 구간 ▲서산·당진~아산·평택·화성 구간 ▲아산·평택·화성~안산·시흥 구간 ▲안산·시흥~인천·김포 구간 ▲인천·김포~강화 구간 등 17개 구간으로 나뉘어 있다.

그중 충남 서천을 지나는 ‘56코스’는 강과 바다가 만나는 독특한 장소다. 676년 신라가 당나라를 물리쳤던 기벌포전투가 이곳에서 벌어졌다. 역사적 의미가 있는 곳이지만 여행지로도 좋다.

장항항에서는 다양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장항스카이워크에서 아름다운 노을도 감상할 수 있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정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