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합
“노란색 횡단보도 보이면 ‘스쿨존’입니다”경찰청, 하반기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시설 확대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3.06.07 13:42
  • 댓글 0

경찰청은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 조성을 위해 올 하반기에 ‘노란색 횡단보도’, ‘어린이 보호구역 기·종점 노면 표시’를 도입하고 ‘방호울타리’ 설치를 확대할 예정이다.

‘노란색 횡단보도’는 어린이 보행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가 어린이 보호구역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노란색으로 색상을 변경한 횡단보도이다.

운전자가 횡단보도 색깔만으로 자신이 지나는 도로가 스쿨존이라는 점을 명확하게 인식하게 하여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이 전국 7개 시·도 12개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3개월간 시험 설치한 결과, 보행자 및 운전자 모두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보호구역 인지 기여도 부분에서 88.6%가 “보호구역을 인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고 59.9%가 “노란색 횡단보도일 때 정지선을 더 잘 지키게 된다”고 응답했으며 보행자 횡단 시 보행자 안전 체감도에서도 성인 59.6%, 학생 43.7%가 “노란색 횡단보도일 때 차량이 정지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응답했다.

경찰청은 앞으로 전국에 도입되는 노란색 횡단보도가 보이면 스쿨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운전할 것을 당부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세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