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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전국 최초 ‘공공용지보상팀’ 신설보상기금 조성으로 공공사업 추진 속도 높여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3.05.2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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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공공사업 추진에 계획적이고 효율적인 재정 투입을 위한 ‘공공용지보상팀’을 전국 최초로 회계과에 신설했다.

시는 지난해 11월 보상 관련 예산을 통합하고 ‘공공사업 용지 보상 기금(이하, 보상 기금)’을 조성하는 한편 지난 1월에는 ‘공공용지보상팀’을 신설, 운용 중이다.

이에 따라 공공사업 추진 과정에서 보상 절차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사업부서의 어려움을 해결, 공공사업의 추진 속도가 한층 빨라지고 있다.

시는 현재까지 ‘보상기금’ 통합 운용을 통해 약 2억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올해 연말까지 약 3억원의 예산 추가 절감을 전망하고 있다.

특히, 시는 2020년 산업기지개발공사의 소유로 남아 있던 정왕동 소재 토지(27,331㎡, 약 56억원)를 무상으로 시흥시로 찾아온 것을 시작으로, 지난 4월에는 하중동 소재 미등기 토지(8,380㎡, 약 21억원)를 무상으로 시 재산으로 편입시키는 성과를 이뤄냈다.

또한, 현재 사유지인 토지(20필지 1,786㎡)의 소유권 확보를 위해 기초자료 수집과 법률적 검토를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예산을 통합해 만든 ‘보상기금’ 운용으로 예산 편성시기 조율 및 전체 예산 확보에 유연하게 대응해 시민들의 편익을 위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다”라며 “앞으로 더 많은 토지 소유권을 무상 확보해 시 재정을 확충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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