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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사업 1공구 착공‘시흥~성남’까지 총 34.15㎞ 구간 중 1.8km 구간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3.05.1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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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월곶~성남 판교’까지 총 34.15㎞ 구간을 잇는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사업 1공구가 지난 16일 착공했다.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사업 1공구 사업 개요.(자료=동부건설)

「수인선」 ‘월곶역’을 기점으로 약 1.8km 구간에 해당하는 1공구는 턴키(기본공사 및 실시설계를 한꺼번에 하는 방식)로 발주돼 지난해 5월 실시계획이 승인됐다. 총 10개 공구로 나뉜 해당 노선은 1‧6‧8공구는 착공했고 나머지 공구는 현재 실시설계 중이다.

「월곶~판교선」 구간 전체에는 총 6개의 노선이 신설되며, 시흥 관내에는 2개(장곡역, 시흥시청역)의 노선이 새로 생긴다.

월곶역에서 시흥시청까지의 구간과 KTX광명역에서 판교역까지의 구간은 노선을 신설하고, 중간에 시흥시청에서 KTX광명역까지는 「신안산선」과 노선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전 구간을 연결한다. 이후 「수인선」, 「경강선」과 연계해 ‘인천~시흥~KTX광명~여주~강릉’까지 운행할 예정이다.

현재 추진 중인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사업과 더불어 「서해선」 ‘대곡~소사’, ‘홍성~송산’ 연장 노선 및 「신안산선」 등이 점진적 개통을 앞두고 있어 향후 시흥시가 수도권 서남부권역 광역철도망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시흥시 등은 이날 「월판선」 제1공구 사업 기점인 「수인선」 ‘월곶역’광장에서 ‘인천~시흥~KTX광명~여주~강릉’까지 연결하는 「경강선」의 적기 개통 및 무사고를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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