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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배송 상용화 등 지역생활 드론서비스 본격화국토부, 2023년 드론 실증도시로 15개 지자체 선정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3.03.2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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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은 올해 드론실증도시 공모를 통해 15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14개 지자체는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울산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경기 성남시, 강원 영월군, 충북 음성군, 충남 서산시, 태안군, 전북 전주시, 남원시, 전남 고흥군, 여수시, 경북 김천시, 경남 창원특례시로 사업 규모와 서비스 내용에 따라 국비를 차등(14억원 이하) 지원 받는다.

인천 해상 긴급물품 수송 및 구조 실증.

국토부는 지난 2019년부터 드론활용 사업의 가능성을 넓히고, 지자체별 다양한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모델을 시험․적용하기 위한 드론 실증도시 사업을 확대 지원해왔다.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사회적 요구가 큰 과제이자 조속한 사업화가 필요한 과제인 ‘드론배송 사업’, ‘50kg 이상 중(重)화물 운송’ 등의 우선과제를 사전 공지하고 지자체 참여를 유도하였다.

그 결과, 올해 선정된 지자체의 실증모델에 다수의 드론배송 서비스가 포함되었으며, 국토부는 추후 드론배송을 실증하는 지자체 및 택배․유통업계까지 참여하는 드론배송 협의체도 운영하여, 택배 받기가 불편한 도서지역부터 시작, 도심내 공원지역까지 드론배송 상용화* 지역을 점차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지자체의 주요 사업으로 제주특별자치도는 가파도 130여 가구를 대상으로 하반기 중에 국내 최초 유상 드론배송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드론배송에 필요한 인프라인 이착륙장 마련, 드론비행로 설정, 드론식별시스템 및 드론안전관리체계 구축 등을 우선 추진한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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