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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부처님오신날·성탄절에도 대체공휴일 적용인사처,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안 입법예고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3.03.2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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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부처님오신날(음력 4월 8일)과 기독탄신일(12월 25일)에도 대체공휴일이 적용될 전망이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안(대통령령)을 입법예고(3.16.~4.5.)했다.

개정안에는 올해부터 부처님오신날, 기독탄신일 등에 대해 대체공휴일 제도를 적용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번 대체공휴일 확대 대상일은 국민의 휴식권 보장 및 중소기업 부담,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계부처 간 협의를 통해 마련하게 됐다고 인사처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토요일과 겹친 올해 부처님오신날(5월 27일) 다음 월요일(29일)은 대체공휴일이 될 전망이다.

개정안은 입법예고 후 법제처 심사, 차관·국무회의, 대통령 재가 등을 거쳐 관보에 공포된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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