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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의 파상풍과 예방접종(Ⅲ)(의학칼럼)공두경-신천연합병원 응급의학과
  • 시흥신문
  • 승인 2023.03.1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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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파상풍원인 및 잠복기에 이어 금주에는 파상풍 예방접종 스케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영유아 시기에 소아용 DTaP(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접종을 일정대로 모두 마친 만 11-65세의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파상풍 백신(Td 또는 Tdap)을 추가로 접종하며, 영유아기에 백신을 맞지 않았거나 1957년 이전 출생자의 경우는 0, 4~8주, 2차 접종 후 6~12개월 간격으로 총 3회 접종하도록 한다. 파상풍 백신에 의해 생성된 항독소는 시간이 경과하면서 감소하여 마지막 접종 후 10년이 경과 되는 시점에 최소 방어농도 수준으로 떨어집니다. 따라서 10년 간격으로 파상풍 접종을 반복하여야 한다. 
일상속의 수많은 감염병이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으며, 특히나 지난 3년간 그리고 현재에도 코로나-19라는 감염병을 겪으면서 백신의 중요성에 대해 실감하는 계기가 되었다. 파상풍 감염 또한 백신 접종으로 예방가능한 감염병으로서 일단 상처가 생겼다면 환부를 흐르는 물로 깨끗이 씻어내고, 의료진의 진료를 받도록 하며,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필요시 파상풍 접종을 시행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예방접종 방법은 아래 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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