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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집중 지도‧점검 및 단속시흥시, 매월 마지막 주간 시민 건강권 확보 총력
  • 안정화 기자
  • 승인 2023.02.2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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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시민 건강권 확보를 위해 매월 마지막 주간 흡연 민원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

시는 최근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궐련형 전자담배와 액상형 전자담배를 금연구역에서 사용하는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시는 「시흥시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의 규정에 따라 관내 버스‧택시 정류소, 도시 공원, 어린이 보호구역 등은 현재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위반 사항 적발 시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시흥시가 매월 마지막 주간 흡연 민원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를 단속한다.

앞서 지난 21일 시흥시는 배곧 아브뉴프랑 광장과 배곧 중심상가 일대에서 금연지도원 및 보건소 관계자와 함께 광장 및 길거리 내 흡연행위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 및 단속에 나섰다.

배곧 아브뉴프랑 광장과 중심상가 일대는 평소에 유동인구가 많고 식당이 밀집해 있어 길거리 흡연자들이 많은 편이어서,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피해와 담배꽁초 투기 문제가 자주 지적돼왔다.

이날 금연지도원 및 보건소 관계자는 아브뉴프랑 광장과 중심상가 일대에서 간접흡연 피해 및 보건소 금연 클리닉에 대한 홍보에 이어 금연구역 내 흡연자에 대한 흡연 단속 및 길거리 흡연자에 대해 계도 활동을 펼쳤다.

시흥시보건소 관계자는 “유동인구가 많은 광장 및 길거리에서의 흡연으로 불특정다수가 간접흡연에 노출됨은 물론 담배꽁초 투기 문제 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금연 단속 및 계도뿐만 아니라, 다양한 금연 사업 등을 통해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갈등 없는 사회 구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보건소 통합 건강 상담실에서는 시민들의 금연을 돕기 위해 상시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산업장이나 회사 등 금연전문상담사가 직접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031-310-5833)도 운영 중이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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