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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할 반려동물, 사지말고 입양하세요”시흥시동물누리보호센터 ‘가족 만들기’ 운영 / 입양 관련 진료비‧미용비 최대 15만원 지원
  • 안정화 기자
  • 승인 2023.02.0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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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동물누리보호센터한 유실·유기 반려동물에게 잃어버린 가족을 찾아주거나, 새로운 가족을 만들어 주고 있다.

지난해 3월 문을 연 시흥시동물누리보호센터는 개소 이후로 총 135마리의 유실 반려동물 가족 찾아주었는가 하면 178마리가 새로운 가족에게 입양됐다. 현재 센터에서 보호 중인 반려동물은 100여 마리에 달한다.

시흥시동물누리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유실·유기 반려동물.

입양을 원하는 시민이 동물누리보호센터를 방문하면 입양 전 동반 산책 등을 통해 보호동물에 대한 성향을 파악할 수 있고, 키우고 있는 반려동물이 있다면 함께 방문해 서로간 잘 지낼 수 있을지도 확인할 수 있다. 또, 입양 상담을 통해 생활패턴과 개체의 성향이 맞는지 등의 도움도 받을 수 있다.

현재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는 보호동물들은 입소하자마자 추정 나이 확인과 전염성 질병 키트 검사를 하는 등의 건강검진을 완료한 상태다. 추후 접종과 중성화수술까지 모두 마친 후 분양하고 있으며, 내장형 동물등록도 동물누리보호센터 내 동물병원 수의사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

아울러, 입양 후에 소요된 진료비, 미용비 등에 대해 최대 15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입양비 지원 사업을 통해 유실·유기동물의 건강상태에 대한 염려를 덜 수 있다.

입양이 가능한 보호동물은 동물보호관리시스템 또는 동물누리보호센터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https://cafe.naver.com/nuridogshelter)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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