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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신천권, 하천 수질오염 예방개인오수처리시설 집중 점검 나서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3.01.3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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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는 개인오수처리시설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대야·신천센터에 따르면 점검을 통해 하천 수질오염 예방 및 악취 발생을 줄여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한다는 것.

개인오수처리시설 지도점검은 관리 부실에 따른 수질악화 예방을 위해 오염 발생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식품접객업소, 목욕장업, 숙박시설 등을 위주로 이뤄지고 있다.

앞서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는 지난해 총 62곳을 점검해 위반업체를 6곳을 적발하고, 총 74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다.

주요 점검사항은 ▲개인오수처리시설 설치‧신고여부(오수 무단배출 확인)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여부 ▲기술관리인 선임여부 ▲내부 청소(연 1~2회)등 환경관련 법규 준수에 관한 것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최종 방류구 시료 채취 후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시료분석을 의뢰하고, 위반시설에는 개선 명령과 과태료 부과 등 하수도법에 의해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박명기 대야동 안전생활과장은 “집중 점검을 통해 하천 수질오염 및 악취 발생을 최소화해 깨끗한 수질보존 및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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