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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팬 코팅 내구성, 제품 간 차이 분명유해물질 등 안전성은 모든 제품이 이상 없어
  • 안정화 기자
  • 승인 2023.01.2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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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주방기구인 프라이팬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가장 중요한 성능인 프라이팬 조리면 코팅의 내구성(내마모 성능)은 제품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이 주요 브랜드 프라이팬 13개 제품을 시험·평가한 결과, 8개 제품이 ‘우수’, ‘양호’(3개), ‘보통’(2개)로 나타났다.

내구성 조사는 철수세미로 3천회 마찰, 스테인레스 뒤집개로 3천회 마찰 등 가혹 조건에서도 코팅이 벗겨지지 않았다.

우수 제품은 8개는 ▲도루코 ‘퓨어 라이트 애쉬블루 IH’ ▲락앤락 ‘핸디’ ▲리빙스타 ‘벨라쿠진 우드패턴 IH’ ▲모던하우스 ‘레인포레스트 스톤코팅팬’ ▲즈웰링 ‘마르퀴나 플러스’ ▲홈플러스 ‘시그니처 IH티타늄 단조 프라이팬’ ▲ELO ‘뉴웨이브 IH’ ▲풍년PN ‘마레 카놀리 IH’ 등이다.

또한, 조리면 코팅(불소수지)의 납·과망간산칼륨소비량·총용출량 등 유해물질 안전성은 모든 제품이 관련 기준을 충족하였고, 과불화화합물(PFOA・PFOS)도 검출되지 않았다.

손잡이 품질‧기름 누설* 등은 모든 제품이 관련 기준 충족했으며 무게‧부가기능 등은 제품별로 차이 있었다.

프라이팬 구입 가격은 제품별로 11,940원(홈플러스, 시그니처 IH티타늄 단조 프라이팬)부터 35,000원(즈윌링, 마르퀴나 플러스)까지 최대 2.9배 차이가 있었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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