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생활・건강
시흥‧광명‧파주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다리【가볼만한 곳】
  • 안정화 기자
  • 승인 2023.01.12 15:12
  • 댓글 0

경기도 내 랜드마크가 된 아름다운 다리를 소개한다.
▶ 시흥 갯골생태공원 ‘자전거 다리’

갯골생태공원 상류 쪽에는 자전거를 닮은 ‘자전거 다리’ 가 있다. 도보나 자전거를 이용해
갯골생태공원으로 갈 수 있도록 놓은 생태 다리다. 자전거 모양의 독특한 형태가 주위 풍경과도 잘 어울리는데, 특히 일출이 아름다워 출사지로 이름 높다.<경기도 시흥시 방산동 779-21>


▶ 시흥 갯골생태공원 바라지다리

 

150만 평의 폐염전 부지에 조성한 시흥 갯골생태공원에는 1996년에 문을 닫은 소래염전의 일부를 복원한 염전 체험장, 옛 소금 창고, 소금을 운반하던 가시렁차, 수차 등이 있어 사라져가는 옛 염전 문화의 자취를 느낄 수 있다.
바라지다리는 이 공원의 중간쯤에 있다. 갯골의 선을 닮은 유려한 곡선이 매력적인 이 다리 사이로 바닷물이 오가고 새들도 오가고 사람도 오간다. <경기도 시흥시 동서로 287>

▶ 광명 도덕산 출렁다리

 

도심 속 나지막한 산에 인공 폭포와 출렁다리가 생기면서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 도덕산 채석장 터를 활용해 인공 폭포를 만들고, 폭포 상부와 등산로를 연결하는 출렁다리를 놓았다. 이 다리는 높이 20m, 길이 82m, 폭 1.5m 규모의 특이한 Y자형 현수교(懸垂橋)로 초록빛 숲과 물빛 폭포가 시민과 어우러진다는 의미다.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317-80>


▶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

 

파주의 명소 중 하나인 마장호수의 압권은 출렁다리다. 국내 최장 거리인 220m의 철판 다리인데, 철판 곳곳이 뚫려 있어 아찔하다. 지난해 양주 방향으로 끊긴 구간에 수상 덱과 산책로를 보강해 4.1km의 순환형 산책로를 완성했다.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기산로 313>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정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