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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운행제한 시행평일 오전 6시~오후 9시까지 위반차량 단속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3.01.1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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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동참 중인 시흥시가 현재 제4차 계절관리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을 시행하면서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위반 차량에 대한 단속을 실시 중이다.

환경부는 지난 2019년부터 미세먼지가 고농도로 나타나는 겨울철인 매해 12월 1일부터 다음 해 3월 31일까지 4개월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하고 있다.

당초 계절관리제 운행 제한 제외 대상은 장애인, 경찰·소방·군용 특수공용 목적 등의 자동차와 저감장치를 부착한 자동차만 해당됐으나, 이번에는 어려운 경제 상황과 소비자 물가 상승 등을 고려해 저감장치 부착 불가 차량 중에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및 소상공인으로 제외 대상이 확대됐다.

시는 제4차 계절관리제를 시행하면서 지난해 12월 한 달간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위반 건수를 133건 적발했다. 단속 제외 대상 여부에 대한 증빙서류 확인 후 과태료(10만원)를 부과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올해도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및 성능유지관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상세 지원 내용은 2월 말 공고 예정이다. (☎ 대기정책과 031-310-5967, 5968)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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