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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공공심야약국」 밤10시~새벽1시 운영취약시간대 시민 불편 해소 및 의약품 오남용 예방
  • 안정화 기자
  • 승인 2023.01.0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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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365일 여는 「공공심야약국」을 1월부터 운영 중이다.

‘공공심야약국’은 취약시간대(심야 및 공휴일) 의약품을 구매하려는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전문약사 부재로 인한 의약품 오남용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공공심야약국 운영으로 전문 약사의 조제 및 복약지도와 상담서비스를 통해 시흥시민에게 안전한 의약품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공심야약국 사업’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6개월 간 대한약사회 사업으로 진행했다. 2022년 「시흥시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하고, 사업 예산 확보로 총 사업비 6,900만원(도비 30%, 시비 70%)을 투입해 2023년 1월 1일부터 본격적인 시행을 위한 사업 추진 기틀을 마련했다.

현재 시흥시 공공심야약국은 ▲동의세란약국(정왕동)과 ▲아름약국(신천동) 2개소로 올해 운영 상황에 따라 권역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심야에도 안전한 의약품 복용 환경을 위해 마련된 사업인 만큼,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다양한 홍보와 함께 심야시간 대 의약품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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