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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오름포럼-시흥사람·시흥문화·시흥정신으로 생명도시를 만들어 갑니다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3.01.0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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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오름포럼은 건강한 생명도시 건설을 위한 여론수렴 및 형성 활동, 이를 위한 연구 활동 및 포럼개최·실천사업 (교육연수, 출판), 건전한 여론의 장을 형성하고 올바른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활동, 시민사회의 성장을 위한 연구 활동 및 사업의 실시, 올바른 공동체 구성을 위한 시민 홍보 및 협력사업, 연수교육 및 국내외 견학사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에 시흥신문은 2023년 새해(계묘년)를 맞아 ‘(사)새오름포럼‘ (이하. 새오름포럼, 이사장 정석영)을 만나 단체의 특성과 향후 활동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 주-

◆생명도시 구현 위해 출발
새오름포럼은 2006년 한해를 포럼 창립을 준비하는 전단계로 양요한 위원장 중심으로 11명으로 구성된 발기인 모임을 시작, 연성문화포럼을 출범시켰다. 2007년 창립 1주년을 맞이한 포럼은 ‘새오름포럼’으로 개칭 하였으며, 포럼사무국을 하중동에 둥지를 틀었다. 포럼은 회칙개정을 통해 상임대표(양요한) 1인과 공동대표4인, 자문위원단과상임위원이 선출되었고, 기획홍보·대외협력·자원개발·비전전략위원회 등 4개 위원회로 구성된 새오럼포럼의 조직을 확정, 공표했다.
그동안 시흥시의 다양한 현안들을 포럼의 주제로 선정해 토론하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포럼은 시흥시를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건강한 도시 즉 ▲건강한 시민 ▲건강한 사회건설 사회 건설을 위한 생명도시로 만들어 간다는 포럼의 목표를 세우고, 이러한 목표에 맞는 다양하고 집중적인 실천방안들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또한 2011년 포럼의 위상을 높이고 체계를 재확립하기 위한 법인설립 창립총회를 통해 설립등기를 마치고 사단법인으로 태동하였고,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한 실천활동으로 시민과 새오름포럼이 협력시흥시민헌장을 제정·선포 하였다.
특히 새오름포럼은 지난 2017년 10주년을 기념하는 새오름포럼 백서를 발간하였다.

◆‘시흥시민헌장’ 제정
새오름포럼은 지난 2013년 ‘시흥시민헌장’이 4년여의 노력 끝에 대내외 선포되었다. 시흥시민헌장은 4년여 시간동안 시흥의 36개 시민단체와 시민들의 참여로 결실을 맺게 되었으며, 시흥시민헌장이 제정·선포되기까지 새오름포럼은 ‘시흥시민헌장제정위원회’와 함께하며 제안, 논의의 장 마련, 실천에 이르기까지 중추적 역할을 담당했다.
시흥시민헌장위원회는 시흥이 가지고 있는 천혜의 자연과 시흥의 구성원인 시민이 시흥 땅에서 함께 공존하며, 배려와 나눔의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시민의 권리 신장과 지속 가능한 생명공동체의 가치 실현을 시흥시민헌장에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 시흥시민헌장은 4년여의 시간동안 토론회와 포럼 개최, 시민의식조사 연구, 세미나와 공모전 개최 등 시민의 다양한 참여와 노력을 통해 탄생되었다. 현재 시흥시청사, 갯골생태공원, 옥구공원에 각 시흥시민헌장이 건립되어있다. 시흥시민헌장이 행복하고 건강한 미래시흥을 만들어 가는 근간이 되어 자손만대에 길이 보전되는 시흥의 중심 가치이자 실천 강령이 되길 기대한다.

◆포럼의 주요사업


새오름포럼은 ‘생명도시’라는 핵심적인 가치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생명도시 만들기’를 통해 생명가치를 시정과 시민들간 보다 폭넓게 공유하고 확산하는 것은 물론, 매년 ‘생명도시 만들기 글짓기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시정, 시민과 함께 공론의 장을 펼치고, 시흥출신의 출향인 들과 유대를 돈독히 하기 위하려 ‘시흥출신 애향인 초청대회’를 열어왔다. 사업을 요약해 보면 ▲생명도시 만들기 ▲생명도시 만들기 글짓기대회 ▲시흥시민 헌장 제정 ▲시흥출신 애향인 초청대회 ▲코리아문화수도 시흥을 꿈꾸다 등 실시해왔다.

◆시흥발전 위한 정기포럼 200여 회 개최
새오름포럼은 서울대유치, 군자매립지의 올바른 개발 방향모색, 소금창고 복원을 위한 시민토론, 시흥전철유치 범 시민연대의 제안 등 굵직한 시의 현안들을 주제로 각계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강연과 토론을 병행하는 심도 있는 포럼을 전개했다. 정기포럼, 신년포럼, 강연회 등 200여회 매월 멈추지 않고 꾸준히 포럼을 전개함으로써 시흥시 안에서 건강한 담론을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흥시민 헌장> 

한반도 서해안 중심에 자리 잡은 시흥은 선사 이래 바다를 개척하고 소중한 생명을 키워낸 우리의 삶터이며 진취적인 기상의 땅이다. 서해안 시대를 맞아 새롭게 융성하는 시흥은자연과 공종하며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바탕으로의 일꾼시흥다움을 창조하여희망의 생명도시를 위해 함께 노력할 때이다. 이에 시민의 손으로 헌장을 제정하고 담음과 같이 다짐한다.
1. 우리는 생명의 가치를 우선하며 삶의 터전을 풍요롭게 한다.
2. 우리는 자연에 감사하며 바다, 산, 들, 물길을 보호하고 가꾼다.
3. 우리는 인재를 양성하며 높은 수준의문화가 일상이 되도록 한다.
4. 우리는 몸과 마음을 건강히 하며 행동하는 시민이 되도록 한다.
5. 우리는 믿고 존중하며 더불어 사는 시흥을 만들어 간다.

 

 


"시흥의 물길을 보호하고 가꾸기 위해 포럼 집중할 터"

새오름포럼 이사장 정석영

포럼(Forum)은 라틴어의 포룸에서 온 단어로 토론, 대화를 나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특정 인터넷 사이트 이름의 뒤에 포럼이라는 단어가 붙기도 한다며, 포룸은 원래 물건을 팔고 사는 시장의 기능만 하도록 했지만 로마제국 시대 사람들의 만남의 장소로 정치적인 토론을 하거나 논쟁이 벌어졌던 공공 복합 장소를 말한다고 포럼의 정의에 대해 정석영 이사장은 말했다.
정 이사장은 우리 포럼인들은 이 시대의 화두가 생명성의 회복에 있다고 보고, 포럼을 통해 시민들이 공감한 바로는 우리 시의 낙후성, 특히 개발제한구역으로 많이 남은 지역이 공백으로 남겨진 것이 시대의 사명인 생명사회로 가기 위한 가능성의 원천이라고 말하며 우리 시민들의 노력여하에 따라 달려 있다고 말했다.
정 이사장은 ▲건전한 여론의 장 형성을 위한 포럼개최 ▲올바른 정책의 제안을 위한 포럼개최 ▲시민의 권익 옹호를 위한 포럼개최를 새오름포럼의 전략으로 세우고, 이러한 전략에 맞는 다양하고 집중적인 실천방안들을 전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이사장은 매년 다른 지자제로부터 배우는 학습여행, 여름캠프, 길 떠나기, 도시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기위한 학생글짓기대회 등 시흥사람, 시흥정신, 시흥문화를 세우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새해에도 계속 진행하겠다고 한다. 
특히 강한 생명도시 건설 위한 실천을 위하여 2023년에는 시흥의 물길을 보호하고 가꾸는 사업으로 집중적인 포럼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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