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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0여만명의 배달라이더를 대표하는 (사)전국배달라이더협회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2.12.09 14:57
  • 댓글 1

(사)전국배달라이더협회(이하. 라이더협회)는 청년, 조기퇴직자 및 경력단절여성 배달시장의 일자리 창출, 배달장비 이륜 전기차 교체 사용함으로써 소음공해방지 및 안전사고예방, 골목상권 및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출범하였다. 시흥신문은 전국 50여만명의 배달라이더를 중심으로 구축사업을 전개하여 전국 251개 지회를 운영하고 있는 송기선 협회장을 만나 2023년 새해(계묘년) 계획을 들어 봤다.  -편집자주-

●전국배달라이더협회
(사)전국배달라이더협회는 2018년 협회 출범식을 시작으로 2021년 국토교통부 허가 제163호로 공식 등록된 비영리 단체이다. 전국 50여만명의 배달 종사원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청년, 조기 퇴직자 및 경력 단절 여성 등의 일자리 창출과 미세먼지 감축 및 친환경 도시 조성, 배달원의 권익 보호 등을 기치로 설립되었다.
송기선 회장은 “불철주야 배달현장에서 땀을 흘리는 배달라이더 여러분의 권익보호와 배달문화의 선진화를 위해서 큰 첫발을 딛으려 한다”며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정부기관과 지자체 등 관련 기관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며, 나아가 배달라이더에 대한 국민의 인식개선을 위하여 다양한 캠페인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라이더 협회에서는 ▲배달라이더들의 권익보호 ▲배달환경 개선-보험제도개선등 ▲배달라이더들의 육성 및 취업-소상공인 배달라이더들의 처우 지원방향 ▲배달시장의 대기업 참여에 따른 배달시장 위협-대자본 유입으로 시장질서교란 ▲생계형 전문배달장비(전기이륜차)조달방안-일반 레져용과 구분 ▲배달라이더들의 안전교육 및 배달라이더 자격증 제도 방안 ▲전기이륜차 장비보급을 위한 공익홍보 캠페인 방안 ▲안전장비 보급으로 사고 방지 등을 위해 노력하며, 배달문화의 선진화를 이룩하여 많은 사람들이 배달업에 종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배달함 세척 소독 선포식


전국배달라이더협회 선포식은 지난6일 ▲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배달함의 세척소독의 인식 개선 ▲대구광역시, 시흥시, 안산시 3개 지역의 시범운영성과를 토대로 전국적 확산 계기 마련 ▲배달대행사 관리자들의 관심제고로 배달함의 세척 소독의 가이드라인 제시를 통한 표준화 실현을 취지로 선포식을 개최했다.
전국배달라이더협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위탁사업 일환으로 배달 종사자 배달함 세척 소독 위생 가이드라인 마련 및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기 위하여 대구광역시, 시흥시, 안산시의 라이더 320명을 실증 과업으로 추진하였으며 실증데이터를 기초로 결과를 분석하여 정책입안 자료로 활용하며, 배달종사자 배달함의 세척 소독이 현장에서 일일 습관화로 정착되어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서비스하는 변곡점이 되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상승효과를 기대하며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조정식, 이동주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식품의약품안전처(박동희과장, 손익재 주무관), 국토교통부(강근하 사무관), 경기도청 식품안전과장(장미옥), 시흥시 안전교통국장(박명일), 대중교통과 팀장(이영희), 기업인연합회 회장(김성호), 서영범시흥시시의원, 송바우나 안산시의회 의장 등 300여명이 참석하였다.

송기선 협회장은 “(사)전국배달라이더협회,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노력으로 자발적이며 깨끗한 위생 배달함 캠페인 효과의 극대화 방안 마련 및 대한민국 배달업계 종사자들의 건전하고 안전한 위생문화 선도를 통하여 전국적인 확대 방안을 집중 논의 하였으며, 전국배달종사자 배달함의 세척 소독에 대한 인식 大전환을 통하여 국민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다음과 같은 정책제안을 하였다.
▲배달종사자 위생관련 실태조사분석 결과 보고 3개(대구광역시/시흥시/안산시) 지자체 실태조사를 분석하여 배달종사자의 위생상태 파악 및 위생기준 가이드라인 마련
▲배달 종사자 위생교육 의무화(전문배달라이더 위생강사 양성, 체계적인 위생관리 시스템 구축,법률개정 추진 요망)
▲배달통 위생인증 제도 도입 및 캠페인 추진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캠페인 연중 전개, 위생인증제도 도입을 통한 인식 개선(헬멧/배달함 부착)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배달함 세척 소독 정착)등의 정책제안을 하였다.
선포식의 협찬사는 인에이블인터네셔널, 무빙, DNA모터스, 마이크로스페이스, 블루샤크코리아, 에임스, 바이크뱅크, 대풍이브이, 이쓰리모빌리티, 앨비, F5, 만나플러스, 생각대로 등 다수업체가 협찬하였다.

●배달원 권익보호 앞장


송 협회장은 시흥지역 가맹점 대표자들과 업무 협약을 맺고 협회 회원들의 매출 증대를 통한지역상권 활성화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라이더협회는 100만 일자리 창출과 미세먼지 매연감축 및 친환경 도시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배달원의 권익보호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송기선 협회장은 “지난 시흥지회 출범식을 시작으로 배달라이더의 권익보호와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어 시흥시 가맹점 대표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시흥시를 기점으로 더 나아가서는 전국지회에서도 많은 활동을 통해 라이더 분들이 혜택을 받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송 지회장은 또 “일일 12시간 이상 오토바이를 타고 있는 배달종사자분들께 전기이륜차 보급이 시급한 문제이기 때문에 전기이륜차보급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친환경 전기이륜차 관련 지역동호회 육성 및 활성화, 각종대회 유치개최 및 운영에 협회에서는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공원 내 질서유지를 위한 시민안전 캠페인


라이더협회는  공원 내 질서유지를 위한 시민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공원 안 오토바이 주행 우리 가족의 안전을 위협 합니다’라는 취지 아래 공원 내 출입하는 배달라이더에 대한 교통법규 전달 및 시민이 안심하고 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배달라이더와 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근 시흥 배곧 신도시를 중심으로 공원 내 에 오토바이 (배달 영업용 포함) 출입이 빈번해지고 또한 빠른 속도로 공원을 통행하고 있어 , 공원 이용자들의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된다는 민원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
특히 배곧 신도시의 두드림 공원과 차오름 공원(SK뷰~호반 3차 뒤편) 은 주거지와 학교 사이에 위치한 공원으로, 어린이들과 학생들의 주 통학로로 이용되고 있어 무엇보다도 안전이 우선시 되는 곳이기도 하다.
따라서 시흥시에서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행로 확보와 공원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해, 시흥시 모든 공원 내 통행하는 오토바이(배달 영업용 포함)에 대해 강력하게 단속을 실시한다고 한다.
송 협회장은 “베달 업무라는 것이 시간싸움으로 공원길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며“ 앞으로 배달이 늦더라도 재촉하지 않는 문화가 정착되어 배달라이더들과 시민이 안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배달문화의 선진화로 배달업에 100만 일자리 창출 할 터!”

(사)전국배달라이더협회  송기선 협회장 

"라이더협회는 정부가 정책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일자리 창출, 미세먼지 감축 및 친환경 도시 조성,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배달라이더들의 안전사고문제와 오토바이 소음 공해 방지등 의  현안들을 가지고 의견을 논의하고 해결하는 단체입니다"라고 송 협회장은 말했다.
그는 라이더들을 대표하여 권익보호와 100만 일자리 창출, 라이더순찰대 및 라이더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회원카드 발급을 통해 라이더, 가맹점주, 일반 회원들에게 가맹점 할인 혜택등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기이륜차 보조금, 생계형 라이더 목소리 반영돼야’ 되어야 한다는 송 협회장은 “생계형으로 사용하는 내연기관 이륜차를 전기이륜차로 교체하면 자동차의 몇 배의 배출가스를 줄이는 효과가 발생하는 등 일반 소비자들이 교체할 때보다 보조금 투입대비 효과가 높다.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에 실제 이륜차를 많이 이용하는 생계형 라이더들의 목소리가 반영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시흥시가 그린청정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기이륜차 보급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배달라이더분들과 지역 행사의 허브 역할을 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송협회장은 (사)관악구 곰두리 장애인 단체이사, (사)한국연예스포츠 신문 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현재 시흥시 산업진흥원 심사위원, 시흥 서해로타리 클럽 위원, (사)전국배달라이더협회 협회장으로 활동하며 어렵고 힘든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등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한 결과 조정식, 문정복, 전해철, 김남국, 김진표, 임오경, 김승권, 고영인 국회의원으로 표창과 캄보디아 대사 Long Dimanche에게 2회 감사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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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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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발 2023-06-29 01:41:46

    다른건 그래 뭐 백번 양보 해도 제발 새벽에 조용히 배달좀 해라 너네만 먹고 살려고 일하냐 사람이 자야 일할거 아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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