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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오사카’ 국제여객선 운항 재개
  • 안정화 기자
  • 승인 2022.12.0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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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스타 드림호’.(사진=해양수산부)

지난 1일부터 한국 여객선 ‘팬스타 드림호’의 부산항 입항을 시작으로 한국 국적선사의 한·일 여객운송이 재개됐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팬스타 드림호’가 여객을 태우고 정상운항하는 것은 코로나19로 중단된 뒤 900일 만이다.

한국과 일본은 양국의 관광수요가 증가하고 여객선 운항 재개에 대한 요구가 이어짐에 따라 지난 10월 28일 국제여객선을 통한 한·일 여객운송을 재개했고 지난 달 4일부터는 일본 국적의 여객선이 일본 후쿠오카와 부산항을 오가는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팬스타 드림호’가가 운항하는 ‘부산~오사카’ 노선은 2002년 개설된 이래 코로나19로 운항을 중단하기 전까지 연간 3만 3000명의 여객을 수송해왔다.

해수부는 현재 운항 중인 ‘부산후쿠오카’ 노선과 ‘부산~오사카’ 노선 외의 다른 노선도 조속히 재개할 수 있도록 일본 항만당국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준비할 방침이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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