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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여행지 '울산 대왕암공원’【가볼만 한 곳】
  • 안정화 기자
  • 승인 2022.08.2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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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대한민국 동남부에 자리한 한반도 최대 공업 도시로 바다와 산을 한 곳에서 만나는 힐링의 도시이다.

▶ 한반도 최동단에 위치한 해안 공원

‘대왕암공원’은 울산 동구 일산동에 있는 해안 공원이다. 동해안을 따라 대왕암, 울기바위, 남근바위, 탕건바위, 처녀봉, 용굴 등의 기암괴석이 기묘한 자태를 뽐내 ‘제2의 해금강’으로 통한다. 대왕암은 울주군 간절곶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해가 가장 빨리 뜨는 일출 명소로도 유명하다.

2021년 6월 개통한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는 길이 303m, 폭 1.5m, 해상에서의 높이는 27m로 바다 위에 지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현수교다로 대왕암 주변의 해안 비경을 짜릿하게 즐길 수 있다.

대왕암공원은 출렁다리 외에도 바닷가길, 전설바위길, 송림길, 사계절길 등 걷기 좋은 4개의 산책 코스(둘레길)를 즐길 수 있다. 구간별로 짧게는 1.8km, 길게는 3.6km에 정도에 달하며 시간은 20~40분 정도 소요된다.

또한 아름다운 해안선과 동해를 바라보며 하룻밤 여유와 낭만을 누릴 수 있는 대왕암공원 캠핑장은 전국의 캠퍼 사이에서 인기가 좋다. 대왕암공원의 빠뜨릴 수 없는 또 하나의 명소 울기등대는 포토존으로 안성맞춤이다. 한편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는 지역 상권 활성화 차원에서 올해 연말까지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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