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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정왕동 심플란트치과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2.08.1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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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지구 역사와 함께하면서 서민적이고 참신한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한 심플란트치과 원장 심재윤이 지역의료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어느덧 개원 20여 년을 맞이하는 심플란트치과는 ‘환자를 내 가족처럼’ ‘환자가 더 존경받는 치과’ ‘직원들이 더 꿈과 희망을 가진 치과’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외형이 아닌 내실 있는 진료 서비스로 시화지구는 물론 시흥전역의 ‘건강지킴이’로서의 실천을 도모하며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의료기관이다. 
시흥신문은 8월 내부 인테리어를 마치고 환자들의 마음까지 치유 받을 수 있도록 새 단장하여 제2의 힘찬 도약을 꿈꾸고 있는 심플란트치과 심재윤 원장을 만나 보았다. -편집자주- 

●환자들에게 신뢰감을 주는 카페 같은 치과 
심플란트치과는 정왕동 시흥우체국앞 유통상가 지원동 205호 한 곳에서 치과진료를 21년째 해오고 있다. 치과는 진료팀 심재윤 원장 외 5명의 스텝, 검진팀 치과의사3명 외 스텝 3명의 의료 종사자들이 호흡을 맞춰 근무하고 있다.
심플란트치과는 지난 6월말부터 6주간의 인테리어 리모델링 공사 끝에 8월초에 마무리하였다.심 원장은 “15년만에 대대적으로 내부 인테리어는 단순한 진료공간을 넘어 고객님이 편안히 쉬어 갈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써 그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편안하고 세련된 공간으로 공사를 하였다”며 “동선을 편리하게, 치과의 기능을 최적화한 환경을 만들려고 고민하였다”고 말했다.
심플란트치과의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면 아늑하고 편한 컨셉으로 화이트톤의 깔끔한 간접조명을 배치하여 은은하게 비추어 더욱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이루워져 있다.
심 원장은 “청결함과 전문성을 주안점을 두어 좁은 공간이나 위생적인 공간에 더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했다”고 말했다.
특히 치과 진료실의 진료실 체어를 6개로 설치, 환자들의 대기시간을 줄였으며, 엑스레이실, 기계실 등을 확장하여 환자의 안전을 위해 콤프레샤 2대 설치하여 비상시를 대비하였으며, 원장실, 직원실, 기계실의 방음 문제나 배관 문제 등 꼼꼼하게 하였다.
최근 빠른 속도로 의학적 발달이 진행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 만큼 뒤처지지 않도록 따라가는 것만도 힘에 겨웠던 나날이었다는 심 원장은 “이런 환경 속에서 혹여 환자가 호소하는 통증을 환자 입장에서 같이 아파하고 환자와의 관계에서 상호 아픈 감정을 서로 나누는 것에 소홀하진 않았는지 곱씹어 보곤 한다”고 말했다.
심플란트치과는 진료 받는 환자의 입장이 되어야 비로소 환자의 고통을 알게 된다며 환자들의 아픔과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공감 진료를 하고 있다. 
또한 심 원장은 치의학은 계속 발전하고 있고, 환자들이 기대치 역시 높아지고 있다며, 새로운 치료법과 최신 장비에 대해 개방적인 자세로 지속적인 연구 활동을 하여 앞선 의술을 시행하는 연구 진료를 실현하고 있다.

● 20여 년간 환자의 마음을 세심하게 어루만져주는 심 원장
심 원장은 ‘친절한 원장님’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환자를 대하는 평소 심 원장의 소신은 치과라면 무조건 두려워 위축되는 환자들을 최대한 편안하게 대해주는 것이다. 마음이 편안해야 몸도 편안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흔한 치주염이더라도 그 원인이 무엇인지 생활 습관을 꼼꼼히 물어보기도 하고, 또 다른 불편한 곳이 없는지, 예방법은 무엇인지 정말 세심하게 설명해 준다. 심 원장의 진료를 기다리는 환자들은 비록 대기 시간은 길지만, 충분히 기다린 보람이 있다고 입을 모은다. 
심 원장은 할아버지께서 한의사였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보고 배운대로 “환자에 대해 편안하고 세심하면서도 진심어린 배려로 환자를 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노인분들을 진료할 때는 진료실이 쩌렁쩌렁 울리도록 목소리를 최대한 키우고, 아이들을 진료할 때는 현재 증상 외에도 엄마가 궁금해 하는 여러 가지 예방법들을 조목조목 알려 준다”고 밝혔다.
심플란트치과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항상 그 자리에서 우리 시흥주민의 든든한 건강지킴이로써 제 역할을 다할 것이다.  

● 각종 지역 봉사활동 남모르게 펼쳐와  
심플란트치과는 그 동안 조금씩 지역봉사활동 남모르게 해왔다. 지역 치과에서는 최초로 인근 편부모가정 및 독거노인들에게 무료 치과치료 실시했다. 특히 정왕동 어린이 50여명을 후원을 받아 무료로 진료하였으며 앞으로는 현재 하고있는 장학사업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병을 고치는 것뿐만 아니라 복지의 개념을 통합해 문턱이 없는 젊은 치과병원이라는 이미지를 탄탄히 구축하고 싶다는 심 원장은 노령화인구의 증가, 다양한 의료시스템의 도입 등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시흥지역 주민과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는 치과병원이 되고자 더욱더 노력하는 병원, 발전하는 병원이 될 것을 약속했다. 
처음 내걸었던 기치, 지역주민 치과병원으로서의 모델을 만들고 새로운 의료문화를 창달하겠다는 목표 아래 흔들림 없이 전진해 보다 건실한 치과, 봉사하는 치과로 거듭날 것을 기대해 본다. 

●시화병원과 함께 출장 구강검진 실시  
안산시 원곡동에 위치한 다문화복지센터에서 매월 1회 일요일 정기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하는 심 원장은 베트남과 몽고 등 다국적 외국인 근로자에게 무료진료를 실시 나눔 철학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특히 시화공단으로 시화병원과 함께 출장 구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아침출근시간에 직장인들을 위해 진료와 함께 최대한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지장인 스케줄에 가장 많이 신경을 쓰고 있다.
심 원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은 의료제도 및 치료비 부담의 문제 외에도 잦은 야근과 주말근무로 인해 병원을 찾을 시간조차 마음대로 내기 힘든 의료사각지대에 방치되어 있어 도움이 매우 절실한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매월 정기적으로 방문 진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직장인을 위한 목요일 야간진료 
심플란트치과는 환자의 치아 건강과 개개인의 불편한 치아에 적합한 치료를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다하고 있다.
심플란트치과는 산재·산업체 치과, 자동차보험 지정치과 의료기관으로 지정되어있다.
치과 진료안내는 예약 및 상담을 원하시는 분은 전화를 이용하시면 빠르게 진료를 받으실 수 있다.(031-430-2828). 진료시간은 평일 09:30∼19:00(목요일 20:00), 토요일은 14:00, 점심시간은 13∼14시. 진료과목으로는 임플란트, 치아성형, 심미보철, 보존치료 등이 있다.
특히 바쁜 한자들의 편의를 위해 여러 번 내원하는 번거로움을 덜어드리고 최대한 지체 없이 진료가 진행될 수 있도록 원스톱 진료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심 원장의 노하우와 첨단장비를 통한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을 통해 상황에 따른 맞춤 진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책임지는 행복 주치의로 건강한 지역사회를 향한 나눔에 기여 할 터”

 

심재윤 원장

최신 컴퓨터무통마취기 의료장비를 보강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심플란트치과 심재윤 원장은 지역사회 열린의료정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복지와 무료독거노인진료, 관내 의료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건강에도 남다른 애정을 쏟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심플란트치과는 최근 의료환경에 맞춰 환자의 건강한 삶이 심플란트치과의 사명이라 생각하고 “행복해지는 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따뜻한 치과로 거듭나기 위해 전 직원들이 노력하고 있다.
심 원장은 21년 간 2만5,000건의 임플란트 수술을 시행한 임상가로 알려져 있다. 지금도 심플란트치과를 찾는 환자의 70% 이상이 임플란트 수술을 희망하며 내원한다.
심 원장은 환자의 안전과 성공적인 임플란트 수술을 위해 인테리어공사를 하면서 많은 수술장비를 최첨단화 했다고 한다. 그중 멸균소독이 가능한 것도 추가하여 설치, 최근 코로나 시대를 보내며 만족스러운 장점 중 하나라며 “감염 관리를 용이하게 할 수 있어 환자에게 안전한 진료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심 원장은 병원을 찾아오는 환자 개개인에게 맞춤서비스를 제공해 환자 만족을 넘어 감동을 이끌어 내겠다는 생각이다. 이러한 노력은 기존의 진료 중심시스템에서 환자중심시스템으로의 변화를 유도하고 있다.  
“의사로서 환자와 의사의 효과적인 관계를 위해 서로 애정적인 감정의 교류를 나눈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비로소 알게 됐다”는 심 원장은 “환자가 심한 통증을 호소 할 때면 때론 부담감에, 때론 의심의 눈길에, 별로 유쾌하지 않는 분위기에 휩싸이곤 하지만 잠시 비켜서 생각하면 바로 이 통증이야말로 내가 꼭 해결해야 할 문제라는 것을 새삼 깨닫는다”고 말했다.
그간 치료해온 모든 환자로부터 전적으로 사랑받기를 바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아파하는 사람을 진정한 애정으로 어루만지고 고통을 나누려고 노력했던, 또 앞으로도 항상 그런 노력을 열심히 할 의사로 기억되기를 기대해본다.
한편 심 원장은 경희대 치대를 졸업하고, 안산 본병원에서 치과과장을 역임 하였으며 국민건강보호와 국민보건 향상, 및 지역발전을 위해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노력한 결과 국회의원, 시장 표창 외 다수의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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