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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부터 명상까지…경기 계곡에서 힐링하기!【가볼만한 곳】
  • 안정화 기자
  • 승인 2022.08.1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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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변화된 경기 계곡을 알리고 누구나 즐겨찾을 수 있는 관광지로 만들고자 ‘2022 경기계곡 관광코스 개발 및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도는 총 14개의 경기 계곡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그중 5개의 관광코스를 선정해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인데 9~11월에 준비된 ▲가평 어비계곡, ▲양평 사나사계곡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참여 신청은 경기관광포털(https://ggtour.or.kr)에서 할 수 있다.

▶ 가평 어비계곡 (1회차 9/30~10/1 2회차 10/7~8)

어비계곡은 어비산을 타고 흐르는 3㎞의 계곡이다. 어비계곡에서는 울창한 숲속에서 가족과 함께 요리하고 모험을 즐길 수 있는 1박 2일 캠핑 프로그램인 ‘어비계곡 따라가는 숲속 캠핑여행’을 만나볼 수 있다. 레크리에이션, 요리대회, 생태탐방 등 다양한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게 기획했다.
특히 캠핑장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제공해 스트레스 해소와 가족 간의 관계를 친밀하게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4인 이하 가족, 캠핑용품 준비가 가능한 사람, 캠핑을 즐기고 요리하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1만 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프로그램 참여 후 전액 해당 지역화폐로 돌려준다.


▶ 양평 사나사계곡 (1회차 10/28~29 2회차 11/4~5)

 

사나사계곡은 용문산 남서쪽 자락에 발달한 계곡이다. 폭이 넓고 물이 깨끗하며 수량이 풍부한 점이 특징이다. 계곡 입구까지 길이 포장되어 있고, 사나사로 오르는 길은 용문산의 울창한 숲과 산등성이가 절경을 이루어 해마다 많은 피서객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서는 템플스테이 등 1박 2일 동안 즐길 수 있는 ‘가을 감성 여행’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연과 사람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고, 템플스테이를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꾸며져 있다.
특히 두물머리와 사나사, 더그림 등에서 템플스테이를 비롯해 발우공양, 연등만들기, 숲체험, 차담 등을 진행해 심신을 단련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참가비는 1만 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프로그램 참여 후 전액 해당 지역화폐로 돌려준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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