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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청소년연합(IYF) 월드캠프, 전 세계 대학생 글로벌 교류의 장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2.07.2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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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일컬어 내일의 희망이라고 한다.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이기도하다.청소년들은 미래의 주역이 되기 위해, 오늘의 주인으로 열심히 학업에 전념해야하고, 또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돌아보며 인성과 교양을 쌓아가야 한다.이에 본지는 청소년 교육, 사회봉사, 국제교류, 문화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을 국제적 감각을 갖춘 미래의 지도자로 양성하고, 국제청소년연합(IYF)의대학생 청소년 문화교류 프로그램인 ‘IYF 월드캠프’의 개최에 대해 알아보았다.  -편집자 주-

■ 전 세계 대학생 7일간 교류
전 세계 60여 개국 대학생·청소년들이 교류하며 문화를 배우고, 인성을 키우는 ‘2022 IYF 월드캠프’가 개최 되었다.
지난 2년간 온라인으로 개최됐던 국제청소년연합(IYF)의 ‘월드캠프’는 올해 코로나 팬데믹의 완화와 함께 다시 대면 행사로 진행하게 됐고, 60여 개국 3천5백여 명의 대학생·청소년들이 참석했다.
대학생들과 30여 개국 청소년부 장·차관, 20여 개국 40명의 대학 총장 및 학장 등 참석자들과 부산 시민 등 1만6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개막식에는 태국, 코트디부아르, 우크라이나 등 각국의 전통 공연과 함께, 클래식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국제청소년연합 박문택 회장의 개회 선언과 함께 부산시장을 대신해 여성특별보좌관의 환영사, 잠비아 청소년체육예술부 장관, 나미비아 고등교육부 장관의 축사가 이어졌다.
개막 축하 메시지에서 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는 “이번 캠프를 통해 새로운 지혜를 만나고, 문제와 어려움을 이길 힘을 얻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The World Connected(연결된 세계)’를 모토로 개최되는 이번 월드캠프에서는 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의 ‘마인드 강연’과 명사 초청강연, 클래식 음악과 각국 전통 댄스 등 문화공연, 한국의 K-Culture를 비롯해 각국 문화를 체험하는 ‘아카데미’와 시민들과 함께하는 ‘세계 문화 체험 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20여 개국 총장 및 학장 40여 명이 함께하는 ‘제8회 세계대학총장포럼’과 30개국 청소년부 교육부 장·차관들이 참석하는 ‘제10회 세계청소년부장관포럼’이 개최돼 월드캠프에 참석하는 대학생·청소년들과 함께 각국의 사회문제 및 청소년 문제에 대해 토론 하였다.

 

■ 60개국 3천5백여 대학생·청소년 교류
행사 기간에는 제8회 ‘세계 대학 총장포럼’과 제10회 ‘세계 청소년부 장관포럼’이 개최돼 ‘IYF 월드캠프’의 의미를 더했다.
14개국 38개 대학의 총장과 부총장, 학장 등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8일 개최된 ‘총장포럼’에서는 ‘미래의 리더에게 필요한 마인드교육’이라는 주제로 대학교육에 인성 교육을 어떻게 접목시킬 것인지 심도 있게 토론했다.
25개국 26명의 청소년 교육관련 부처 장·차관들이 참석한 ‘장관포럼’에서는 ‘청소년 문제와 해결책’을 주제로 각국의 다양한 사례들이 발표됐고, 사고력과 자제력, 교류를 핵심으로 하는 ‘마인드교육’이 날로 심각해지는 청소년 문제의 대안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국제청소년연합(IYF) 관계자는 “3년만에 대면 행사로 개최된 이번 월드캠프를 통해 세계 각국의 대학생과 청소년들이 직접 만나 ‘사고력’과 ‘자제력’, ‘교류’를 몸소 체험했다”며 “IYF는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세계 각국에서 활동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2001년 설립된 국제 청소년 단체이자 NGO인 IYF는 기독교정신을 바탕으로 전 세계 청소년들을 국제적인 감각을 가진 리더로 성장시키며, 각국이 처한 청소년 문제의 해결을 위해 각국 정부와 함께 청소년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마인드교육(Mind Education)’을 추진하고 있다.

■ ‘마인드교육’으로 전 세계 청소년 이끈다
2001년 설립된 국제 청소년 단체이자 NGO인 IYF는 기독교정신을 바탕으로 전 세계 청소년들을 국제적인 감각을 가진 리더로 성장시키며, 각국이 처한 청소년 문제의 해결을 위해 각국 정부와 함께 청소년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마인드교육(Mind Education)’을 추진하고 있다.
국제청소년연합(IYF)은 ▲마음에서 시작되는 삶과 인생의 진정한 변화 추구 ▲자신의 틀과 한계를 넘어 무한한 가능성을 위한 새로운 도전  ▲민족, 국가, 언어, 종교를 초월한 진정한 연합의 정신구현이라는 미션을 가지고 늘 밝고 깨끗한 마음을 배운 청소년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가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들에게 마음의 세계를 가르쳐주는 국제청소년연합의 ‘마인드교육’은 세계 각국 정부가 주목하고 있다.
박옥수 설립자는 “젊은이들에게는 행복해야할 권리가 있다. 청소년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해라, 하지마라’식의 교육이 아닌,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제청소년연합의 마인드교육은 사람의 마음의 구조, 자제력, 사고하는 방법, 교류하는 것에 대해 가르치면서 청소년들의 마음에 감사, 희망 같은 좋은 마음을 심어줘 그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이라고 설명했다.

■인성과 지성을 두루 갖춘 미래 인재 양성
국제청소년연합은 인성과 지성을 두루 갖춘 미래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국제청소년연합 링컨학교는 서울특별시교육청 위탁 인가를 받은 위탁형 대안학교이다. 획일화된 흥미를 잃고 방황하는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시작됐으며, 다양한 특성화 교육을 통화여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내일의 ‘작은 링컨’을 양성하는데 그 목표를 두고 있다.
또한 사회 공동체가 안고 있는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선다. 국제청소년연합은 현재 세계 각국에 194개의 지부를 설치했다. 각 지부에는 굿뉴스코 해외봉사단원들이 파견되어 교육, 보건, 지역개발, 등을 지원하고 나눔과 봉사활동은 물론, 국제적 소양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을 지원하고 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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