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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흥극장, 시민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소래산첫마을 도시재생사업 ‘솔내아트센터’ 개관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2.06.2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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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흥극장이 시민문화예술공간인 '솔내아트센터'로 새롭게 태어난다.(사진은 조감도)

신천동에 소재한 (구)시흥극장이 시민문화예술공간인 ‘솔내아트센터’로 새롭게 태어나 시민들 곁으로 다가간다. 개관식은 오는 7월 7일(목) 오후 4시에 열린다.

소래산첫마을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솔내아트센터’는 주민제안으로 시작되어 도시재생주민협의체와 지역문화예술인들이 기획부터 설계·시설시공 등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조성된 소중한 공간이다.

솔내아트센터 내부.

1980년 후반 매년 3만~4만여명의 관객이 찾던 시흥극장은 근현대 시흥의 대표적인 영화관이자 문화공간이었다. 그러나 원도심의 쇠퇴를 함께 겪으며 폐장 후 오랜 기간 방치되어 왔고 극장 복원을 바라는 시민제안으로 ‘시흥극장 문화재생사업(소래산첫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추진되어 시민의 삶과 함께 숨쉬는 시민문화예술공간인 ‘솔내아트센터’로 재탄생하게 되었다.

'솔내아트센터' 오는 길.

시흥시와 (재)시흥도시재생지원센터는 ▲7월 8일 오후 5시 ‘솔내아트센터’ 개관 기념 공연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음악회」 ▲「미술작품 초대전」 7.7일~7.15일 ▲7월 8일 오후 3시 30분 ‘100년 마을학교 다큐멘터리 시사회 및 디지털 100년사 출판기념회’ 등을 마련했다. (☎ 소래산첫마을현장지원센터 031-362-5838)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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