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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교 봄나들이 ‘청계산’, ‘의왕 왕송호수’【가볼만한 곳】
  • 안정화 기자
  • 승인 2022.03.3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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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잎이 자라고, 봄꽃이 피는 춘삼월을 맞아 근교 봄나들이 명소 2곳을 소개한다.

▶ 지친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청계산’

 


청계산은 서울 근교에 위치한데다 서쪽 기슭에 국립현대미술관, 테마놀이공원인 서울랜드와 동물원인 과천서울대공원, 서울경마공원, 국립과천과학관을 안고 있어 많은 휴양객과 등산객이 찾고 있다.
또한 아늑한 사찰인 청계사와 계곡, 청계산 맑은숲 공원까지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특히 청계산 입구에 조성된 청계산 맑은숲공원은 편백나무, 구상나무, 전나무, 느티나무 등 수많은 종의 쭉쭉 뻗은 수목들이 식재되어 있어 산림욕을 하며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랠 수 있다.

▶ 레일바이크 타고 봄꽃 즐긴다! ‘의왕 왕송호수’

 


레일파크로 유명한 왕송호수는 1948년 의왕시에 조성된 곳으로 붕어, 잉어 등이 많이 잡혀 낚시터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의왕시는 왕송호수에 방문객이 늘어나자 2001년부터 자연학습공원을 시작으로 각종 시설들을 정비했다. 이후 그 일대를 ‘레솔레파크’로 명칭을 변경하고 현재까지 운영 중이다.
각종 즐길 거리가 즐비한 이곳에서 빼놓을 수 없는 건 레일바이크다. 레일바이크로 왕송호수 한 바퀴 도는데 약 4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며 호수 전경과 그 주변을 골고루 둘러볼 수 있다. 이외에도 생태습지와 연꽃습지, 집라인(zip-line), 캠핑장 등 다양한 시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 의왕시 레솔레파크 안내소 031-345-3534)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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