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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생기충전! 봄 제철 과일”【건강보감】
  • 안정화 기자
  • 승인 2022.03.2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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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당도 높은 제철 과일을 많이 만나볼 수 있는 행복한 시즌이다. 봄 제철 과일의 다양한 효능까지 알고 건강하게 섭취해보자.

▶ 딸기(1~5월)

딸기는 겨울이 끝나갈 무렵이면 생각나는 과일이다. 딸기는 그 달달함 만큼이나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로 피로회복과 감기 예방, 면역력 증진 효과 등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섬유질과 팩틴은 변비 예방, 칼륨과 철분은 신경계 안정, 라이코펜은 노화 방지, 혈관 강화에 효과적이다.

​▶ 매실(5~7월)

매실주나 매실장아찌 등으로 친숙한 과일 매실도 봄철 과일에 속한다. 특히 소화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해 식후에 먹기 좋다. 매실의 유기산이 소화를 도우며 살균작용을 하고 간 기능 향상에도 도움을 주며 빈혈과 변비 치료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다.

▶ ​한라봉(12~4월)

겨울부터 봄까지 즐길 수 있는 과일 한라봉은 비타민A, 비타민C, 베타카로틴, 엽산, 칼슘 등이 풍부하다. 한라봉은 피로회복과 바이러스 예방 효과가 뛰어난 과일인데, 그냥 먹기도 하고 차나 잼으로 가공해서 먹기도 한다. 당도가 높고 포만감도 있지만 칼로리가 낮은 편이라 다이어트에도 좋은 과일이다.

▶ ​체리(5~7월)

체리는 과일의 다이아몬드로도 불리는 과일이다. 체리는 철분이 풍부해 빈혈 예방에 좋고, 안토시아닌은 염증 지표를 감소시키는 데에 탁월하다. 또 달달한 맛에 비해 혈당지수가 낮아 당뇨병 환자들도 섭취가 가능한 과일로 알려져 있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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