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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명세서 교부’【노동법 상담소】
  • 시흥신문
  • 승인 2022.02.0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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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급여명세서 교부 의무화, 어떤 내용을 담아야 하나요?

답】 근로기준법 개정 이전에는 임금명세서 서면 교부가 의무가 아니었으나 지난해 11월 19일부터 임금명세서 서면 교부가 의무화되었습니다. 회사는 직원에게 임금을 지급할 때 임금명세서를 서면으로 교부해야 하며 임금명세서 교부 위반 시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임금명세서에는 ▲성명, 생년월일, 사원번호 등의 근로자를 특정 할 수 있는 정보 ▲임금지급일 ▲임금 총액 ▲임금의 구성항목별 금액 ▲임금의 구성항목별 계산방법 ▲공제 항목별 금액과 총액 등 공제내역을 기재하여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근로자를 특정하여 기재하여야 하며 만일 성명만으로도 해당 사업장에서 특정할 수 있다면 성명만 기재하여도 무방합니다. ▲임금지급일은 정기지급일을 의미하며, 가급적 정기지급일에 교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임금 총액은 공제 이전의 임금총액을 기재해야 하며, 근로소득세, 사회보험료 근로자부담분 등을 공제한 경우에는 공제 후 실지급액을 함께 기재하면 됩니다. ▲임금의 구성항목별 금액은 기본급, 각종수당(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 가족수당, 식대, 직책수당 등), 상여금, 성과금 등 임금을 구성하는 모든 항목 및 그 금액을 의미하며, 만일 근로자별로 지급 되는 임금항목이 다를 경우 해당하는 임금항목만 기재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임금 구성항목별로 계산방법은 임금의 구성항목별 금액이 어떻게 산출되었는지 산출식 또는 산출모든 임금 항목이 아닌 출근일수·시간 등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는 항목에 대해서만 계산방법을 작성하여도 무방합니다. 예컨대 사업장에 출근한 경우에만 지급(재택근무시에는 미지급)되는 통근수당 또는 식대의 경우 출근일수를 기재하여야 하며, 월 15일 이상 근무 등의 조건으로 지급되는 임금항목의 경우 해당 지급요건 충족 여부를 기재하고, 일·숙직수당의 경우 그 일수 기재하고, 연장·야간·휴일수당의 경우 해당되는 근로시간 수를 기재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공제 항목별 금액과 총액 등 공제내역을 기재할 때에는 그 항목과 금액을 기재하되, 근로소득세 세율이나 사회보험의 보험요율에 대해서는 관련 법률에서 규정하고 있으므로 그 계산방법을 기재하지 않더라도 무방합니다.

※ 고용노동부 누리집 → ‘임금명세서 만들기’ 무상 프로그램(개별작성/일괄작성).

<출처 : 고용노동부 블로그 ‘일하기 좋은 날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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