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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청년 정책, 청년이 직접 만든다‘시흥형 청년수당’ 발굴 위한 학습모임 전개
  • 정찬식 기자
  • 승인 2022.02.0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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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전문가, 청년, 공공기관 등과 함께 ‘시흥형 청년수당 발굴’을 위한 학습모임을 전개 중이다. 시는 이를 통해 청년 당사자의 참여 및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청년 정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시흥시의 약 57만 인구 중 청년 인구는 13만 명가량으로 전체 인구수의 23.6%에 달하는데, 최근 장현, 목감, 은계, 배곧 등의 신도시 개발로 인해 인구 유입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다양한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청년정책을 ‘청년정책 기본계획(2021~2024)’에 반영해 이를 토대로 시흥형 청년수당 발굴을 위한 학습모임을 추진 중이다.

지난달 18일 처음 열린 학습모임은 2월 22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1~2회는 청년정책 교육을, 3~4회는 청년수당 방향(안) 토론 후, 관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방향(안) 선호도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5회 차에는 로드맵 최종 설정 토론으로 과정이 마무리된다.

시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시흥형 청년수당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청년들의 자립 능력 향상 및 안정적 생활기반 도모를 통한 구직활동‧사회진출을 위한 기반 정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더 큰 성장을 위해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청년 욕구에 맞는 정책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찬식 기자  Sik123456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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