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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현 의원, 한국정신장애인가족지원활동가협회와 정담회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2.01.2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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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종현 의원(비례)은 19일 경기도의회 수원상담소에서 정신장애인가족 단체 관계자들과 정신장애인이 겪는 문제 해결 방안, 가족지원활동가의 참여 필요성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한국정신장애인가족지원활동가협회 이진순 회장, 수원시정신가족협회 고경희 회장,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하경희 교수가 참석하여 가족지원활동가의 역할에 대해 소개했다.

한국정신장애인가족지원활동가협회에 따르면 가족지원활동가는 ‘당사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평범한 삶을 살아가도록 지원하는 전문적인 교육과 훈련을 받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정신장애인 가족’을 말한다.

최종현 의원은 “정신장애인가족이 겪는 문제에 대한 이해와 해결 방법은 같은 고민을 했던 당사자의 가족이 가장 잘 알 것”이라면서 “정신장애인가족이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을 방문했을 때 자신들이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해 털어놓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 의원은 “정신장애인의 곁에서 24시간 동안 함께하고 지지해주는 가족이 겪는 문제에 대해 우리 사회가 그 동안 방치한 경향이 있다”면서 “우리 사회가 정신장애인가족을 지지하고 이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때, 정신장애인 당사자도 사회에 원활히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최 의원은 “정신장애인가족의 참여 방법과 함께, 정신장애인 당사자가 자립하고 사회에 복귀할 수 있는 궁극적인 방안에 대해 의회 차원에서 함께 고민하겠다”고 밝히며 정담회를 마쳤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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