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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과학기술대학교-상상을 기술로, 꿈을 현실로!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1.12.3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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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 출범
지난해 경기과대는 교육부 주관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이하 혁신공유대학사업)'의 출범식을 거쳐, 빅데이터 분야에서의 핵심인재양성을 목표로 하는 동 사업에 본격 착수하였다.
2026년까지 국비 5,000억원이 지원되는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은 공유대학 체계 구축을 통하여 2026년까지 신기술 분야 핵심 인재 10만 명을 양성하는 '한국판 뉴딜'의 신규 과제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차세대반도체, 미래자동차, 바이오헬스, 실감미디어, 지능형 로봇, 에너지 신산업연합체 8개 분야별로 지난해 각 102억원씩 총 816억원이 지원된다.
경기과기대는 서울대(주관대학), 경상국립대, 서울시립대, 숙명여자대, 전북대, 한동대 등 7개 대학으로 구성된 빅데이터 분야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본 사업을 통해 컨소시엄 참여대학들은 빅데이터 분야의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온라인 강좌를 포함한 다양한 교육 컨텐츠와 프로그램을 공유하게 된다. 신기술 분야 교육과정은 다양한 형태의 인증 및 학위과정으로 구성되며, 전공이나 소속에 관계 없이 희망하는 학생이 수준별로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특히 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제조업 중심의 국가산업단지 인근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여 제조 혁신을 위한 빅데이터 관련 교육과 다양한 실무 중심의 교과목 개발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가 이공계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한 전문대학인 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풍부한 산학협력 인프라와 뛰어난 기술교육역량을 바탕으로 우수인재를 꾸준히 배출해내고 있다. 기관평가인증을 비롯, 정부의 각종 대학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내는 등 전문대 순위에서도 상위로 꼽히는 대학이다.

◆전문대학 연계 고교직업교육 위탁과정 운영

경기과대는 4차 산업혁명시대 혁신기술 인재양성을 위해 자동차산업의 전기자동차 및 자율자동차로의 변화에 부응하기위해 인력을 양성한다. 모빌리티산업의 혁신성장에 따라 드론조종과정 직업교육을 통해 드론조종(국가자격 초경량비행장치무인멀티콥터조종)자격증 취득 및 드론정비, 드론촬영편집, 드론비행프로그램코딩, 드론비행관련법과 원리 등 드론조종을 통해 드론수색, 정찰, 소방방재, 농약살포, 드론택비, 드론택시 등 산업영역별로 다양하게 활용될 것이다. 
4차 산업혁명시대로의 변화에 따라 청소년의 교육이수 및 직업진로선택에 있어서 변화를 인식하고 이에따른 교육과정의 변혁이 필요하다.
따라서 경기과학기수대학교는 미래직업의 생성과 소멸에 대한 인식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 혁신기술에 관한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미래사회에 적절히 적응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경기과기대 평생교육원 조영희교수는 최근 고교 직업교육활성화 및 진로탐색교육과정을 기획하고 운영하여 청소년의 진로탐색을 지원함에 있어서 공을 인정받아 진로탐색활동협력유공 표창을 받았다. 
이승호원장은 전문대 연계 고교 직업교육과정은 교육부가 인정한 직업위탁과정으로 일반계 고등학교 3학년학생이 3월부터 1년동안 실습중심의 전공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과정이라고 하며, 전공기능에 대한 실습을 통해 미래 직업선택 및 진로설계에 있어서 의미 있는 1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라고 하였다. 

◆숙련건설기능인력 양성을 위해 건축설비, 도장방수과정 운영

경기과기대는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지원으로 2021년 숙련건설기능인력 양성과정으로 건축설비과정과 도장방수과정을 운영하여 실습중심교육을 통해 기능을 숙련하고 취업을 연계하였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건축설비과정을 운영하기 위해서 갖추고 있는 최고의 건축설비장비와 교수진이 참여하는 에너지기계설비과와 스마트평생직업능력센터의 협력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과정 구성은 교육생의 건축설비 기능을 훈련을 통해 건설현장에서 자기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기본교육과 기능훈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도장방수과정은 건축물의 마감으로 도장과 방수를 함께 배울 수 있고, 관련 현장경력이 많은 강사의 수업으로 관련업체로 취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도장방수과정은 콘크리트 수성페인트도장, 콘크리트우레탄애폭시도장, 철부 유성페인트도장, 시멘트 액체방수시공, 시트방수시공, 도막방수시공 등 도장방수에 관한 기능을 익히고 숙련할 수 있도록 실습장이 구성되었고 교육이 이루어졌다.
교육과정에 참여한 교육생은 20대에서 60대까지 고루 분포되어 있었고, 20대 젊은 청년들도 도장방수과정에 참여하였으며 젊은이들의 건설현장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다.
이승호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건축설비, 공조냉동설비과정을 개설하여 설비기능 인력을 양성하여 본 과정을 수료한 훈련생이 전국의 건설현장을 누비며 자신의 실력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하고 했다. 
청년세대와 기성세대가 함께 건설산업현장에 참여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건축인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

◆다문화가정아동 정서놀이지원, 유기동물 방지방안 마련, 신노년층 복지요구조사
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시흥시와 하반기 대학협력사업으로 3개의 영역에 대하여 시흥시의 성장발전을 위한 대학생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지역사회활동을 추진하였다.
하반기 대학협력사업의 단위사업은 다문화가정 아동 정서놀이지원사업과 유기동물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방안, 그리고 신노년층 복지욕구조사를 추진하였다.
다문화가정 아동 정서놀이 지원사업은 지역 초록어린이재단 다어울림센터와 환경보전교육센터와 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정아동에 대한 다양한 놀이 환경교육을 융복합한 프로그램을 개발, 대학생의 참여로 다어울림센터에서 정서놀이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다문화가정 아동의 대학생 언니, 오빠들과의 매주 금요일 10주동안 학습과 놀이를 통해 미래 진로를 설계하고 모델링이 될 수 있어 방과후에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주말을 이용하여 매주1회 10회차로 학부모와 아동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놀이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이 부모와 함께 게임도 하고 환경에 대한 이해와 실천력을 높이기 위한 시간을 가지면서 함께 대화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다문화아동과 학부모의 정서불안과 사회적 통합을 위해 어떠한 노력과 지원이 요청되는가에 대한 조사를 통해 의견 수렴하여 시흥시에 정책제안을 하였다.
유기동물증가에 따른 안전사고예방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경기과기대학교 애견동아리 학생이 참여하여 오이도빨강등대, 정왕역, 배곧 등 5개 지역에서 반려동물의 유기방지 캠페인 및 설문조사를 통해 동물유기를 방지하기 위한 의견을 수렴과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개선을 하고자 하였다. 또한 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의 견사청소 및 유기동물 돌봄활동을 통해 유기동물의 쾌적한 환경에서의 생활을 지원하였다. 또한 지역주민의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전환과 유기동물과 안전을 위한 개선안을 제안하였다.
경기과기대 평생교육원 이승호원장은 지속적인 시흥시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주민들의 삶이 개선되고 동네에서 주민이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고자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추진하겠다고 했다. 

◆5060 신중년 세대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한 평생교육 경기도생활기술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지난해 5월 15일 지게차운전기능사 상반기과정을 시작으로 최근 자동차진단유통 심화과정의 수료식을 개최했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경기도생활기술학교에 자동차진단유통과정(상,하반기,심화) ,지게차운전기능사교육(상,하반기)을 개설해 총 5개의 과정에서 교육생 총 93명이 수료했다. 경기과학기술대는 경기도생활기술학교 사업을 통해 5060세대의 자동차진단평가사 자격취득이 가능한 자동차진단유통과정과 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취득이 가능한 지게차운전기능사과정을 개설 93명의 5060 신중년 교육생이 수료하고, 전문 기능 인력을 배출했다. 
자동차진단유통과정과 지게차운전기능사교육과정은 주말을 이용하여 자격취득 및 취업연계까지 가능하게 된다. 특히, 지게차운전기능사과정은 올해부터 신규과정으로 생성되어 교육생 모집을 시작했다. 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증이 필수 조건으로 바뀌면서 신규 과정으로는 인기가 많았다. 정원 20명 모집에 43명이 접수해 2.2:1의 경쟁률이 있었다.
경기도생활기술학교 사업을 운영한 결과 교육생들은 자동차진단평가사와 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해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라는 안 좋은 조건 속에서도 교육생들의 열의는 대단했다. 성인학습자의 가장 큰 특징은 학생들에 비해 학습활동에 매우 적극적이라는 것이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경기도생활기술학교사업을 지난 2019년부터 2020년 2년간 운영했고, 올해 까지 지속 운영한다.

◆반려동물은 이제 가족, 유기하지 말자
시흥시와 2021년 하반기 대학협력사업으로 유기동물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대학생 동아리와 함께 적극적으로 반려동물 유기방지 캠페인을 펼쳤다.  
유기동물증가에 따른 안전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안마련이 요구되었다. 이에 따라 유기동물 발생을 방지하고 이를 위한 반려동물을 키우는 반려인의 인식전환과 유기동물에 대한 관리보호방법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였다. 
경기과기대학교 교수들과 함께 'soul mate' 애견동아리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오이도빨강등대, 정왕역, 배곧공원 등에서 반려동물의 유기방지 캠페인을 펼치기 위한 각 학과의 특성과 재능을 살려 현수막과 배너, 어깨 띠 등의 제작을 위해 아이디어 창출하고 직접 디자인 제작하는 등 열심히 캠페인활동에 참여하였다. 또한 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의 견사청소 및 유기동물 돌봄활동을 위해 팀을 구성하고 보호되고 있는 유기동물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노력하였다. 
대학생들은 버려지는 유기동물에 대한 애틋함과 다시는 버려지지 않도록 홍보하고, 유기동물보호센터에 보호되고 있는 아이들은 하루빨리 입양되어 따뜻한 가정의 보살핌속에서 견주와 함께 서로 돌봄과 위로가 되길 소망하였다. 
경기과기대는 2021년 대학협력사업으로 본 사업이외 다문화가정아동 정서놀이지원사업과 신노년층 복지욕구조사를 통해서 시흥시 지역주민의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고자 하였다. 
경기과기대 평생교육원 이승호 원장은 시흥시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주민들의 삶이 개선되고 안전한 마을만들기를 통해 언제 어디에서건 누구나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또한 인간과 자연이 함께 하는 친환경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소망을 밝혔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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