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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민과 함께 따뜻한 에너지 세상을 열어가는 한전 시흥지사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1.12.1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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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는 전원개발 촉진, 전력수급 안정화, 시민경제 발전 기여를 목적으로 ‘한국전력공사법’ 에 의해 설립된 법인이며, ‘공공기관의 운영에관한 법률’ 에 따라 시장형 공기업으로 분류된다. 이에 한국전력공사 시흥지사도 설립목적에 따라 최고의 기술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고객만족실현으로 시민의 행복과 가치를 창조하는 글로벌 중추기관으로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한전 시흥지사 민형석 지사장을 만나 주요사업 계획을 들어봤다.     -편집자주-

◆첨단장비 활용한 고장 예방활동으로 안정적 전력공급 완수
한전 시흥지사는 광학·열화상·PD·VLF 등 선진 첨단 장비를 통한 맞춤형 고장 예방활동으로 시흥시 전역의 안정적 전력공급을 완수하기 위해 전직원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특히 시흥시는 5개의 택지지구와 1개의 산업단지가 개발되고 있으며, 신안산선과 월곶 판교선이 개통예정이고,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계획 발표와 더불어 더욱 주목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2020년 시흥인구가 50만명을 돌파하여 전국 17번째 대도시에 진입하는 등 성장일로에 있다. 이에 한전 시흥지사는 시흥시가 더욱 도약하는데 주춧돌이 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시흥시 전역 약 16만호 고객에게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될수 있도록 1,845㎞에 이르는 배전선로, 3만 2천여기의 지지물 등 전기 공급 설비 관리에 힘쓰고 있다.
민형석 지사장은 “한전의 전기품질은 전세계적으로도 최고로 손꼽히고 있고, 중단 없이 계속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여 시흥시 관내 호당 정전 시간이 평균 5분 이내를 유지 중이며, 시흥지사는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고품질의 전력을 더욱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라고 말했다.

◆코로나 팬데믹 극복 동참
작년부터 시작된 코로나 감염확산으로 인한 경기침체로 시흥시민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특히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사회적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한전은 전기요금 납부유예와 감면 지원 사업을 시행중에 있다. 시흥지사에서는 적극적인 홍보 활동과 접수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흥시민의 부담을 덜어 드리고자 20년 4월부터 현재까지 총 5,200호의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이 신청하여 전기요금 납부유예와 감면 지원 혜택을 받도록 돕고 있다.
또한 시흥지사는 방역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시흥시와 함께 손 소독제와 마스크로 구성된 ‘코로나 방역Kit’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흥지사를 방문하는 고객에게도 마스크를 상시 제공하여 방역 활동을 통한 코로나 확산 방지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더불어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필수적으로 필요한 코로나19 중요설비인 백신센터 3개소, 선별진료소 6개소의 무정전 전력공급를 위해 4중전원(주전원, 예비전원, 비상발전차, UPS)을 확보하고 안전공사와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비상대응체제를 갖춰 총력 대응하고 있다.
민형석 지사장은 “시흥 시민들이 빠른 시간안에 팬데믹 이전의 자유로운 일상을 찾을 수 있도록 백신접종센터와 선별진료소 등 코로나 중요시설에 전력공급이 차질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지원을 위해 더욱 힘써 함께 코로나 팬데믹 극복에 동참하고 공기업으로서의 사명을 완수 하겠다”라고 말했다.

◆사회공헌과 상생발전을 통해 시흥시민과 함께 동반성장
시흥지사는 전직원 65명이 사회봉사단으로 참여하여 매월 직원급여로 모금하는 러브펀드와 회사에서 보조해 주는 매칭그랜트를 이용하여 “세상에 빛을 이웃에 사랑을” 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움이 필요한 주변의 이웃들을 돌아보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하여 대면활동이 위축되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도움의 손길이 더욱 절실히 필요하였고 시흥지사는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였다. 노인 가구를 위한 동절기 김장나눔, 설과 추석 전 취약계층 명절 용품 지원, 장애인 복지시설 물품지원 등 코로나 상황에서도 우리 주변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
또한 한전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등 취약계층을 위한 전기요금 할인을 제공하고 있으며, 시흥지사에서는 이러한 전기요금 할인 대상이지만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고객들을 지속적으로 찾아내어 알림톡과 전화, 직접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하여 모든 할인대상 시흥시민들이 전기요금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기고 있다.
한편 한전 시흥지사와 인천본부는 대야동 인근 주민의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해 시흥시와 협의를 거쳐 유휴부지를 공영주차장 조성용도로 시흥시에 수의매각하여 공공편익에 기여 하였고, 시흥시와 MOU를 통해 에너지 효율향상기기(회생제동장치) 교체 시 지원금을 지급하여 초기 교체 부담을 완화하고 전기 효율 향상을 통한 에너지 절감으로 요금부담을 경감하는 등 지역과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민형석 지사장은 “코로나 팬데믹 위기 속에서도 한전 시흥지사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활동을 하겠으며, 시흥시민과 함께하는 상생발전을 통해 더욱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전하고 행복한 지사 경영을 통한 고객만족 실현"

민형석 지사장

시흥지사는 시흥시 전역의 안정적 전력공급을 완수하기 위해 전직원이 하나 되어 노력하고 있으며, 그 선봉에 민형석 지사장이 있다.
민형석 지사장은 94년 한전에 입사한 이래 여러 요직을 거치면서 2007년부터 2008년까지 시흥지사에서 수요파트장으로 근무하였고 2020년 다시 시흥지사장으로 부임하였다. 그는 “다시 시흥으로 돌아오니 친정에 돌아온 느낌이다. 다시금 시흥시민을 위해 일하며 보탬이 되고 싶다. 그리고 이제는 우리 생활에서 필수불가결한 공공재인 전기의 안정적 공급을 통해 시흥시민이 아무런 불편 없이 생업에 종사하고 생활을 영위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민형석 지사장은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더불어 시민과 직원의 안전이 최우선이며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이라고 말하며, 전기공급을 위한 공사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1일 안전 패트롤 담당자 지정 및 실시간 모니터링, 공사현장 주변 안전조치와 교통안전 대책을 강화하고 있으며, 매주 지사장이 직접 현장을 돌며 안전 패트롤을 시행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민형석 지사장은 “시흥 시민 여러분 주변에 전기설비와 관련하여 안전 위해 요소를 발견 할 경우 즉시 한전 콜센터인 123을 통해 신고해 주기를 당부 드리며, 신고 접수 시 시흥지사는 즉각 현장에 출동하여 안전조치를 강화하여 시민여러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 하겠다”라고 말했다. 
민형석 지사장은 육군 장교로 복무하였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리더십으로 시흥지사를 이끌어가고 있다. 그는 직원들의 화합, 특히 세대간의 화합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구세대와 MZ세대가 상호간의 문화와 사고방식을 이해하고 존중하여 함께 화합하는 지사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직원들이 직장생활 안에서 행복을 느끼는 게 중요하며, 내가 행복하려면 가족, 친구, 동료도 다같이 행복해야 함을 강조하며 서로 도와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즐겁고 행복한 직장생활이 되도록 즐거움의 요소를 찾아가며 생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직원들에게 강조한다. 그와 함께 일하는 직원들은 민형석 지사장을 “매사에 꼼꼼하고, 강하지만 유연함을 겸비한 리더이며, 직원들이 각자 맡은 자리에서 적절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서포트 하며, 행복한 직장생활을 위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기 위해 항상 노력한다”라고 평가한다. 
마지막으로 민형석 지사장은 “좋은 품질의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은 한전의 당연한 최우선 과제이며, 그와 더불어 고객존중을 통해 고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시흥지사 전직원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말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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