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도정・도의회
김용성 도의원, “경기도 보육 격차 해소 정책토론회” 개최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1.11.30 10:33
  • 댓글 0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용성 부위원장(비례)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보육의 질 격차해소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29일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21 경기도 하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 보육의 질적 편차를 해소하고 양질의 보육 서비스 여건 조성을 위한 대안과 정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첫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김익균 협성대학교 아동보육과 교수는 정원충족률 감소라는 현재 어린이집 공급구조의 문제점을 제기하며 영아반 운영비 지원, 차액보육료 상향 지원을 기존 제도에 대한 개선방안으로 강조했다.

두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공병호 오산대학교 아동보육과 교수는 영유아보육법의 근본 취지인 아동의 최선의 이익이 현장에 반영되어 보육의 질적 전환을 가져왔는가에 의문을 표했다. 이에 더해 교사 고용 안정과 인건비 지원을 강조하며 어린이집 유형에 따른 차별 없는 정부의 지원이 필요함을 제언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심도현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은 보육 현장에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발제문의 내용에 공감을 표하며 보육의 핵심이 되는 교사의 처우 개선 및 인건비와 운영비의 분리 지급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박선영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예쁜마음어린이집 원장은 경기도 보육의 공공성, 투명성, 전문성,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체계화된 회계 시스템 마련과 전문성 교육을 통한 회계문서 일원화를 설명했고 안정적 보육 환경 제공을 위한 인건비 지원을 제언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송은희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동화캐슬어린이집 원장은 아동학대와 안전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CCTV 관리 기준 마련 및 설치 목적에 따른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노후화된 CCTV의 전면 교체에 대한 정부의 전반적 지원을 제언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유은실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시립풍양어린이집 원장은 지역 특성에 따른 국공립어린이집의 탄력적 목표 설정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연령별 교사 배치, 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 어린이집 원장 고용보험가입 등 영유아가 최우선시 되고 교사, 학부모, 원장의 의견이 반영된 제도 개선을 제언했다.

다섯 번째 토론자인 정구원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인건비와 운영비의 분리된 지원, 관리시스템 개선, 편차 없는 어린이집 운영 기준 제도 마련에 대한 정책 진행 상황을 설명했고 앞서 언급된 CCTV 관련 제도, Help Desk 근무자 교육, 교사 대 아동 비율에 관한 제도적 노력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좌장을 맡은 김용성 부위원장은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이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보육현장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토론회를 마무리 지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희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